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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견의 아이덴티티는 발차기일텐데

익명이
94 3 6

왜 이미지적으로 택견 발차기가 위력적이다, 뭐 이런 게 그다지 보이지 않는 걸까?

 

보통 택견 하면 백기신통비각술이라고 하는데 발차기 하면 보통 다들 태권도지! 라고 말들 하더라고. 택견은 어떻냐고 하면 들어보기는 했는데 잘 모르겠다, 나 택견에서 발차기가 쓰이는 건 아는데 그게 위력적인지는 잘 모르겠다고 함.

 

역시 태권도처럼 호구를 차고 빠따 날리는 발차기에 혼절하는 영상들이 많이 나가야 이미지가 바뀌는 걸까? 태권도 하면 존나 강력한 발차기가 떠오르는 것도 호구까지 찼는데 돌려차기 한방에 훅가는 영상들이 많아서 그런 거잖아.

 

https://youtu.be/LItv_eJsN-c

 

물론 순수 타격기만 하는 태권도랑 유술기를 섞어서 하고 있는 택견의 스타일이 많이 다를 수밖에는 없을 것같기는 한데 솔직히 발길질을 아이덴티티로 하는 무술이 저런 시원시원한 KO가 많이 안나오는 것도 좀 그렇기는 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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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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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내버리는 룰로 하면 안정성 문제가 생기지 않을까?

15:49
20.08.31.
1등

백기신통비각술이 어딧는지도 모르겠다 ㅎㅎ 보통보면 톡톡 발로치고 씨름이나 하는데 

15:29
20.08.30.

얼굴을 차도 아예 보내버리게 차야 하는 룰이었으면 좀 달랐을까?

13:46
20.08.31.

솔직히 호구 쓰고라도 했었어야 했다고 봄. 그랬으면 적어도 택견? 발차기가 세지 ㅇㅇ 하는 이미지는 챙겼을 건데 씨름도 아니고 그렇다고 발차기가 센것으로 비쳐지는 것도 아닌 어정쩡한 이미지로 고착되진 않았을 것같애.

16:51
20.08.31.

그 부분 때문에 택견은 안전해야한다라는 이야기와 함께 딜레마에 놓였다고 보면 됨.

두개 중 하나를 선택해서 지금의 결과로 온거고.

18:25
20.08.31.

선택을 잘못했구만 그럼.... 당장의 안전이라는 달콤함에 매몰되서 미래의 가능성을 날려먹었네

18:47
20.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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