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 결련택견 관련 기사 떴는데
https://m.go.seoul.co.kr/news/newsView.php?cp=go&id=20230404500018
역시나랄까 대택이 굉장히 적극적으로 개입하네.
개인적으로 저 기사에서 주목해야 한다고 보는 부분이 이건데
「또한 문 의원은 “사직동패, 애오개패, 종로패, 왕십리패 등 과거 유명세를 떨쳤던 택견패를 각 지자체가 육성할 수 있는 방안도 모색하겠으며, 이를 구축하게 되면 ‘(가제)서울시 결련택견배틀’을 열어 서울시 내 교류문화행사이자 또 다른 관광산업으로의 도약을 유도하겠다”고 주장했다.」
이렇게 되면 실질적인 이득을 먹는 쪽은 대택이거든.
각 지자체에 소속된 택견패라는 건 다르게 말하면 실업 운동팀인데 그렇게 되면 대한체육회 유일 가맹단체인 대택의 명함을 뚫기 쉽지 않음. 애초에 결련에서 저거 전부를 먹을 정도의 선수들도 없을 거고.(아니면 일종의 대택 산하단체 같은 형식으로 결련이 대한체육회 가맹단체로 들어가는 실질적 통합을 할지도? 안그래도 도복 통일도 했고 ㅇㅇ)
그리고 대택이 저렇게 적극적으로 끼어드는 것 보면 룰도 대택룰에 가깝게 정해질 가능성이 높음.
저번에 문화재가 통과되었을 때 정통성은 결련택견협회가 대주지만 실질적 이익은 대한택견이 먹는 식으로 갈 것 같다고 생각했었지만 실제로도 그런 식으로 진행될 듯.
댓글 11
댓글 쓰기윗대에서 결련이 단독으로 문화재 먹었으면 차라리 나았을 거라고 한 이유가 저거지 ㅋㅋㅋㅋ 결국엔 덩치 싸움인데 동원 가능한 인원이랑 자본 차이가 감당될 리가.
이 바닥 경험 좀 있는 사람이면 결과적으로 대한택견 좋은 일만 해주게 될 거라고 충분히 예측 가능한 부분이었자너.






저렇게 되면 우선 문화재 등록부터 하고 하겠다던 자료 조사도 없다고 봐야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