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윗대태껸 배우면서 경험하는 곤란한 경우들
1. 상대를 치지 않고 치듯이 밀어야 써지는 기술들을 배울 때.
2. 너무 붙지도 않고 너무 떨어지지도 않는 「상대적인」포지션을 유지해야 하는 기술들을 연습할 때.
3. 머리 비우고 하면 잘만 되다가 "어 쫌 된다?" 하고 의욕을 넣는 순간 귀신같이 기술이 안 걸리기 시작할 때.
4. 발차기 디테일이 추가되고 추가되고 추가되는데 대체 언제쯤 되면 완성될련지 감도 안 잡힐 때.
ㅅㅂ 구라 하나 안 보태고 아주 빡친다 이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