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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벽치기랑 까기도 전통무술이냐??

익명_95135829
2846 0 9

아니면 수벽치기는 복원무술이고  까기는 무술 놀이 중간단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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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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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벽치기는 복원/창작무술이라고 하는 게 맞을 거고 까기는 하던 연령대나 기술적인 부분 따지면 파편화된 택견, 혹은 스승 모시고 본격적으로 택견에 입문하기 이전에 어린 애들이 놀이처럼 즐겼다는 애기택견으로 봐야 하지 않을까?
12:49
22.11.20.
일제강점기에 출간된 '해동죽지(海東竹枝)'[1]에는 우리나라의 전통 무술로 소개되기도 했다. 해동죽지는 한국의 민속무예로 씨름, 택견, 수벽치기를 꼽고 있다. 이거 보면 복원 같은데
20:40
22.11.20.
2등 익명_72569399
수벽치기는 신한승 옹이 복원하라면서 육태안 씨한테 알려주고, 그걸 육태안 씨가 기천 중심으로 해석한 물건. 신한승 옹은 그걸 어디서 배웠을까 부분에서 딱 계보추적이 끊겨 있는 상태지.
13:58
22.11.20.
일제강점기에 출간된 '해동죽지(海東竹枝)'[1]에는 우리나라의 전통 무술로 소개되기도 했다. 해동죽지는 한국의 민속무예로 씨름, 택견, 수벽치기를 꼽고 있다.[2]

이거 보면 복원같은데
20:40
22.11.20.
익명_32278497
그 수벽치기가 신한승 옹이 찾아낼 때까지 남아 있었다면, 신한승옹이 그걸 어디서 배웠는지 이야기도 했을텐데 그게 없어. 어쩌면 신한승 옹도 그걸 알고 이름만 베껴왔을 수도 있지.
22:26
22.11.20.
3등 익명_01539293
엄밀하게 말해서 현재까지 한국 '전통 무술'로 공식 인정된 건 택견/씨름/국궁 뿐임. 나머지는 대부분 자칭이거나 행정적인 공인을 받지 못한 상황이라 전자에 가까운 편인 수벽치기는 개인의 창작 무술로 분류해야 할 거임.
까기같은 경우는 후자에 속한다고 할 수 있을텐데, 윗 글처럼 아이택견, 혹은 현대 한국 택견의 메인스트림인 송덕기 옹의 윗대 계열의 택견이 아닌 아래대, 혹은 문 밖 택견 중 하나였지 않을까 싶기도 함.(이 부분은 당연히 추측일 뿐임)
13:59
22.11.20.
수벽치기가 보유한 사람들이 있다고 하나. 송덕기 옹이 보여준 정도도 기록이 공개된 것이 없는 것이 문제. 있었다고 하고 채록도 있기만 하지 생존하여 보유한 보유자가 어떤 것이 있는 건지 동작을 남긴 것이 없다.

까기는 결련하며 접한 바로는 무술놀이? 싸움놀이? 아니면 좀 격한 옛날 놀이 같은 형태임. 게다가 이 부분은 김명근 선생님이란 분이 본인이 했던 것과 상황을 거침없이 이야기 하는 것으로 볼때 어떠한 틀은 있던 것으로 보임.

보통 구라치는 곳들은 뻥같은 어떤 것들이 있거나 보급하는 사람이 이야기가 조금씩 바뀌는데 그런 것은 까기에선 보지 못했음. 수벽은 안접해봐서는 모르지만 앞서 언급한 부분에 의문이 있음.
17:57
22.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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