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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애들이 자꾸 조선인들이 일본 가라데에다가 발차기를 가르쳤다고 주장하는거에 대해 좀 찾아봄

익명_260447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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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가라데가 일본 상륙한 초기엔 원랜 권병일치 냉병기 상대 무도라 발차기래봤자 허리아래 차는 거리 벌리기용 앞차기 옆차기 두발당성(날아차기 포함인듯 태권도 애들은 두발당성이 택견에서 가라데로 유입된 기술이라 주장하는 경우가 있는데 공상군이란 카타 보면 분명 두발당성이 존재함) 정도 밖에 없었단 말이고

그러다 일본와서 철저히 유술기 위주로 가는 유도랑 차별을 두려 입식 타격기 면모를 갖추려 1930년대 중반부터 발차기를 적극적으로 도입했단 기록이 쇼토칸 단체쪽이나 서적쪽에 나와있음

Screenshot_20220818-133100_Samsung Internet.jpg

 

그 인물이 사실상 쇼토칸 개조라고 보는 후나코시 기고(요시타카)고 이양반 주도아래 도입된 발차기만 봐도 대충 돌려차기 뒤차기 옆차기 세분화 등이고 또 낚아차기(우라마와시 게리) 경우는 중국 유학 갔다온 나카야마 마사토시가 1946년 이후 후나코시 기친 허락 아래 도입했다 기록도 있음

1940년대 들면 적극적으로 허리위 하이킥 까지 수련했다는 내용까지 있는거 봐선 적어도 쇼토칸 에서 나온 기술들만봐도 앞차기 옆차기 뒤차기 두발당성 돌려차기 낚아차기 날아차기며 심지어 1950년대는 택견 곁차기라고 주장되는 비틀어차기 유사한 영상및 정면 상대 가격용 회전 뒤차기 까지 하는 영상까지 있음

근데 요즘 무슨 유투브 보면 뭔 실전을 지향한다는 분이나 모 단체 회원들이 태권도가 가라데에서 받아들인 기술 형식은 품새 도복 밖에 없으며 겨루기나 발차기는 순수 택견이라면서 가라데는 앞차기 밖에 없고 허리 위 발차기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투의 이야기를 퍼트리면서 지금 가라데에서 하는 발차기는 조선인들이 가라데에서 활동하면서 가르친 거라던지 해방후 가라데가 한국 청도관 송무관 같은데랑 교류 하면서 생긴거라는둥 자꾸 앞뒤 안맞는 이야기들을 퍼트리는 형식임

 

또 요즘은 슈도칸에서 활동한 윤병인 윤쾌병 예를 들면서 일본 패전후 GHQ무도 수련 금지령 시행에 따른 일본인 무도관 운영 금지로 윤쾌병이 칸부칸(韓무관)을 운영했단 이유로 조선인들이 가라데를 완성시키면서 발차기를 가르쳤다는식의 이야기를 퍼트림, 쇼토칸 창시자들이 허접이었다는ㅈ이야기를 들면서

Screenshot_20221008_031813_Samsung Internet.jpg

 

아무래도 트위터에서 이런이야기를 보거나 저런 이야기를 퍼트리는거 같기도 하고

근데 명백히 적극적 발차기 도입 및 입식타격기를 이끌던덴 JKA계통이지 1950년대 슈도칸 JKF 계열은 아니니 저 내용도 앞뒤가 안맞는 내용임. 

기록이랑 영 안맞는 기록들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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