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_727391

일단 본문 글을 적은 건 제가 아닙니다만...

어쨌든 제가 보기엔 본문 글도 딱히 공감은 안 가는 편이었지만 님께서 적은 댓글은 본문 이상으로 공감이 안 가서 한 마디 보태 봤습니다.

숨만 쉬고 있는 게 대단한 일이라면 정말 택견이라는 분야가 말기 암 환자나 마찬가지란 말인데 현재 노선을 유지하고 버티기만 한다고 해서 병이 나을 리가요...

저 또한 본문과 같이 홍보와 시연을 바꾼다고 해서 문제가 해결되지 않을 것 같다고 보지만 숨만 쉬고 있는 것도 대단한 일이니 참견 말라는 태도도 많이 답답한 느낌입니다.

17:13
24.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