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접'이란 단어는 근대번역어인데, 이 기술명칭은 누가 붙인거야?
https://youtu.be/wsEoNLG_ybI?list=PLhXCc2fcAu_VHbNKX4VvgXVIFlrC5HaEF
원래 용접이란 용어는 영어의 'Welding'이라는 기술과 개념이 동아시아에 도입되면서, 19세기 말 일본 메이지 유신 시절의 번역가들이 한자를 조합해 만들어낸 신조어(화제한어, 和製漢語)임.
용접 기술 자체도 1881년 프랑스의 엔지니어 오귀스트 드 메리탱(Auguste de Méritens)과 미국의 C.L. 코핀 등이 탄소 전극을 이용한 전기 아크 용접(카본 아크 용접)을 실제로 구현하여 용접에 적용한게 최초고.
이 것도 본세처럼 고용우 선생님이 직접 붙이신 명칭이야?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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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3
4일 전
저 용접이 그 용접인지 모르지. 한자라도 적혀있는게 아닌이상
11:23
2일 전
용접이라는 단어 이전에 비슷한 용어가 있었는데 용접이라는 단어가 더 와닿는 시점에 교체되었을 수도 있겠네.
16:16
16시간 전
비슷하게 들어가는 기술 중에 승호 같은 게 있는 거 생각하면 저거 의외로 우리가 아는 그 용접이 아니라 용이 들러붙는다고 해서 용접법일지도?ㅋ
17:13
15시간 전






조선에 최초로 용접이라는 단어가 쓰인 시점이 1890~1900년대초 라는 모양이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