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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재란 ㄹㅈㄷ 캐삭빵

익명_612631
2445 0 7

https://youtu.be/nr1Sh1lJf8o?si=jA7Zrkt0N5OYVdNJ

 

조선 무인 : 3척 거환도

일본 무사 : 2척 1촌 카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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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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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익명_229204
저거 환도가 아니라 청룡도 아님?
13:09
25.08.24.
익명_612631
저 이미지가 잘못된 거고, 거환도 쓴 거 맞음. 섬네일에서는 뭔 짱깨칼 들고 있는데, 원 기록에는 대태도라 나옴.

인터넷에 한자로 '환도' 검색하면 폼멜 고리로 된 칼 나오던디, 유튜브 주인장이 그거 보고 오해한 듯?
13:18
25.08.24.
익명_066850
근데, 대태도에 해당하는 쌍수도 부류의 칼들은 임진왜란 후에 들어온 거 아님?
저 당시면 조선월도나 협도의 기원 중 하나인 여말선초 사용된 장검(長劍)이 아니였을까 싶은데...
13:56
25.08.25.
익명_929299

쌍수도 자체는 임란 중에 도입했음.

명군에게 전수받은 남병 교리(기효신서)에 쌍수도도 포함되어 있거든ㅇㅇ

또 저 조선 장수가 쓴 게 폴암류였으면, 대태도가 아니라 나기나타長刀, 나가마키長巻라고 기록했을 듯.

15:18
25.08.25.
익명_612631

1. 저자는 남원 전투에서 3척 거환도 든 조선 장수를 만남.
2. 근데 적 피지컬, 무예 실력이 좆됨. 키는 2m 넘고, 아군이 찌른 창의 슴베를 뽑아버릴 정도.
3. 순간 쫄튀했다가 다시 덤빔
4. 조선 장수가 휘두른 쌍수도에 투구 직격(즉사는 면함) 당하고
5. 충격 땜시 방향 감각 박살난 상태로 돌격, 넘어뜨리고 갑옷 틈 찔러서 겨우 킬함

17:29
25.08.24.
익명_612631

조선군=당나라 군대라는 이미지와 다르게, 저 조선 장수는 되게 잘 싸웠음. 조금만 운 나빴으면 죽는 건 사무라이였거든.

특히 보여준 대창술 움직임은 즉석에서 써먹었다기 보단, 사족(종 5품 판관)답게 따로 무예를 익혔을 거라 생각함.

개인적으로 거환도 쓴 거 <=절강병이 전수한 쌍수도법이랑 연관이 있을까 싶음. (실제로 경인미술관에서 실전 투입된 조선 중기 유물 쌍수도를 소장 중임).

아님 그냥 큰 칼을 쓰는 게 본인 취향이었거나.

17:38
25.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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