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껸택견, 결련택견, 옛법택견, Taekkyeon 겨누기와 검술 기본 자세 비교
익명_738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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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세 = 폼탁, 상단, 조천세
대충 위에서 내리치기 좋은 자세들




2) 사면세 = 행엔, 옥스, 적수세, 카스미, 쉬랑크훗
신체가 사선으로 비틀리는 자세들.
서양검에서는는 칼끝이 사선으로 겨눠지냐(행엔) 정면으로 겨눠지냐(옥스)로 구분하는 경우가 많은데 무예도보통지에서는 구분이 흐릿하다. 태껸택견, 결련택견, 옛법택견, Taekkyeon은 통지 영향인지 구분이 없는 것 같다.



3) 팔짱끼기 = 플루크, 좌협세&우협세, 중단카스미
견갑골이 모아지고 벌어지는 자세들.



4) 고대세 = 지검대적세(쌍수도), 중단세, 랑오트, 포스타 브레베
검도 같은 데서 익숙히 보이는 가운데로 모으는 자세.


서양검의 알버나 일본의 하단세는 고대세에 통합되어 있거나 아래활갯짓에 있는 것으로 보인다
무기가 짧을수록 겨눔으로는 잘 안 취하는 자세이긴 하다
기본 겨누기에 하단세가 안 보이는 것에서 무예도보통지와의 연결성이 느껴진다.
무예도보통지에도 왜검 류피류 외에는 하단에서 스타트하는 투로가 없는데 왜검은 운광류 외에는 통지 저술 시점에도 이미 하는 사람이 없었을 정도로 잊혀진 검술이었다. 운광류는 상단 천리세(=본세)에서 시작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