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계가 억지로 택견을 엮는 문제는 1990년대에도 이미 계속 지적됐음
1992년 2월 18일 한겨레신문 칼럼(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aver?articleId=1992021800289110004&editNo=4&printCount=1&publishDate=1992-02-18&officeId=00028&pageNo=10&printNo=1160&publishType=0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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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라는 말은 1955년 4월 당수, 공수, 권법, 수박, 심지어 가라테라고 불리던 무술의 명칭을 통일하기 위해 만든 것이라고 스스로 밝히고 있지 않은가? 또 태권도는 발질 위주의 택견(태껸, Taekkyeon)과 손을 주로 쓰는 가라테를 절충해 만들었다고 했지만 그 당시의 태권도에서는 택견의 흔적조차 찾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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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가 국익에 기여하고 우리 국민의 자긍심을 드높은 국기라는 점에는 아무도 이의를 제기 할 수 없을 것이다. 그러나 태권도의 가치는 고유문화로서의 전통성에 있는 것은 아니다. 해방 뒤 불과 수십년만에 외래문화를 우리 문화화해 소화한 성과를 그대로 평가해도 충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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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태권도협회쪽은 자신의 주장에 대한 논리적 근거를 밝혀 태권도와 택견을 혼동하고 있는 국민들을 더 이상 혼란스럽게 하지 않도록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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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글들을 보면 1990년대 초에도 태권도의 실제 역사에 대해서 이미 공론화도 되고 많이들 알고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음






김용옥의 태권도철학의 구성원리 그것도 99년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