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접'이란 단어는 근대번역어인데, 이 기술명칭은 누가 붙인거야?
https://youtu.be/wsEoNLG_ybI?list=PLhXCc2fcAu_VHbNKX4VvgXVIFlrC5HaEF
원래 용접이란 용어는 영어의 'Welding'이라는 기술과 개념이 동아시아에 도입되면서, 19세기 말 일본 메이지 유신 시절의 번역가들이 한자를 조합해 만들어낸 신조어(화제한어, 和製漢語)임.
용접 기술 자체도 1881년 프랑스의 엔지니어 오귀스트 드 메리탱(Auguste de Méritens)과 미국의 C.L. 코핀 등이 탄소 전극을 이용한 전기 아크 용접(카본 아크 용접)을 실제로 구현하여 용접에 적용한게 최초고.
이 것도 본세처럼 고용우 선생님이 직접 붙이신 명칭이야?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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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3
26.08.29.
저 용접이 그 용접인지 모르지. 한자라도 적혀있는게 아닌이상
11:23
5일 전
용접이라는 단어 이전에 비슷한 용어가 있었는데 용접이라는 단어가 더 와닿는 시점에 교체되었을 수도 있겠네.
16:16
3일 전
비슷하게 들어가는 기술 중에 승호 같은 게 있는 거 생각하면 저거 의외로 우리가 아는 그 용접이 아니라 용이 들러붙는다고 해서 용접법일지도?ㅋ
17:13
3일 전
그 짝 양반들이 트집잡기 딱 좋은 먹잇감인데...
AI에게 동음이의어로 찾아봐달라고 하니까 추천하는 거 몇 가지...
용접 (迎接): 상대와 맞붙음.
용접 (勇捷): 날쌔고 용맹하게 맞붙다.
용접 (容接) : 받아들이며 밀착함
용접 (用摺) : 꺾고 비트는 법을 쓰다: 접(摺)'은 부러뜨리거나 접고 꺾는다는 뜻도 있음. 상대의 관절을 꺾거나 몸을 구겨트리는 기법을 적용(用)한다는 의미로, 단순 밀착을 넘어 상대를 조르고 제압하는 실전적 관절 기법의 성격을 직관적으로 표현하는 명칭이 될 수 있음.
용접 (龍接) : 용처럼 얽어매다뜻: 용 룡(龍), 이을/맞붙을 접(接)해석: 무술에서 '용(龍)'은 뱀처럼 유연하게 몸을 휘감거나 변화무쌍하게 움직이는 기법에 자주 붙는 글자. 상대를 능구렁이나 용처럼 온몸으로 휘감아 매달리는 독특한 형태를 비유한 전통적 명칭이었을 가능성.
그리고 가장 특이한 추천.
용(힘) 써서 잡(접)는다. 줄여서 용잡이 나중에 용접으로 : 용(을) 쓰다: 가진 힘을 아끼지 않고 한꺼번에 다 쓰거나, 무언가를 이루려고 무척 애를 쓰다 + 잡다: 손으로 쥐거나, 기회를 붙잡다.
AI에게 동음이의어로 찾아봐달라고 하니까 추천하는 거 몇 가지...
용접 (迎接): 상대와 맞붙음.
용접 (勇捷): 날쌔고 용맹하게 맞붙다.
용접 (容接) : 받아들이며 밀착함
용접 (用摺) : 꺾고 비트는 법을 쓰다: 접(摺)'은 부러뜨리거나 접고 꺾는다는 뜻도 있음. 상대의 관절을 꺾거나 몸을 구겨트리는 기법을 적용(用)한다는 의미로, 단순 밀착을 넘어 상대를 조르고 제압하는 실전적 관절 기법의 성격을 직관적으로 표현하는 명칭이 될 수 있음.
용접 (龍接) : 용처럼 얽어매다뜻: 용 룡(龍), 이을/맞붙을 접(接)해석: 무술에서 '용(龍)'은 뱀처럼 유연하게 몸을 휘감거나 변화무쌍하게 움직이는 기법에 자주 붙는 글자. 상대를 능구렁이나 용처럼 온몸으로 휘감아 매달리는 독특한 형태를 비유한 전통적 명칭이었을 가능성.
그리고 가장 특이한 추천.
용(힘) 써서 잡(접)는다. 줄여서 용잡이 나중에 용접으로 : 용(을) 쓰다: 가진 힘을 아끼지 않고 한꺼번에 다 쓰거나, 무언가를 이루려고 무척 애를 쓰다 + 잡다: 손으로 쥐거나, 기회를 붙잡다.
16:53
1시간 전






조선에 최초로 용접이라는 단어가 쓰인 시점이 1890~1900년대초 라는 모양이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