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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견 경기를 구한말 형태로

익명이
70 0 1

올바르게 복원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다른 격투기랑 마찬가지 방식인 경기도 있어야 한다고 생각함.

 

왜냐하면 송덕기 옹께서 말씀하신 "두 손이 땅에 닿으면 진다."는 규칙은 택견꾼들끼리의 가벼운 대련 내지는 마을간 대항전 같은 공식적인 자리에서 승부를 보기 위한 방법이지 않았을까 하기 때문임.

 

실제로, 경기를 치루다 누구 한 사람이 죽어도 책임을 물지 않겠다는 서약이 있던 결련택견이나.

그라운드 싸움의 개념이 아예 없지는 않았음을 암시하는 업킥과 초크 등의 시연 사진등과 같은 반례들을 보면,

두 손이 땅에 닿으면 패배한다는 규칙이 택견 전체를 관통하는 대전제라고 정의하는 건 해석의 오류에 가깝다고 생각하고

그렇기에 구한말의 전통 택견 경기의 복원 이외에 무술로서의 택견. 즉 현대 격투 스포츠적인 택견 경기, 이 2가지 경기가 다같이 시행되어야 하는 게 맞지 않나 함.

 

아니면 구한말의 택견의 규칙을 명시하지만

현대 격투 스포츠로서의 발전을 위해 이러이러한 부분엔 변화를 줬다는 걸 분명하게 공지한 절충안적인 경기를 만들던가 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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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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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몽골씨름 무릎과 팔굽 사이의 신체가 닿으면 진다. 레슬링 양어깨가 폴. 유도는 레슬링 참고해서 한판.

택견에 손을 짚는다는게 위와 같은 규칙성이라면 승부가 생각보다 쉽지 않거나 타격이 의한 다운이 생각보다 나거나 엉거주춤하게 넘어뜨리거나 해야 됐을 것 같네.
14:57
21.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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