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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택견헌법 - 전통택견복원 겨루기 규칙 - 4판.

Sigma
201 0 6

이거 저거 복잡한거 단체 조직 그런거 불필요하고

다음 전통택견헌법에 의해 겨루면 일단 그게 전통택견임. 다른것은 다 부수적.

 

잘읽어보시면 타격을 금하지 않코 있죠.

는질러차기를 해야한다는 규정이 없음.

 

그냥 무슨방법이라도 상대방이 다치지 않케 하면

괜찬은것임. 

 

다치지 않케 란 말은 아푸지 않케 란 말이아님. 

 

멍같은것 들지않케 코피터지지 않케. 골절상 타박상.. 머 머리가 뽑힌다거나. 찢어진거거나.

 

좀 긁힌것을 다친것으로 할수는 없죠. 상식적인것임.

 

뽕알은 안보여두 아푸니까 상식적으로 살짝 밀수밖에 없죠. 하지만 뽕알 공격두 불법이 아닌것을 주목.

 

몸의 급소들은 머 보이는 상처가 안생기죠. 하지만 꼬꾸라지거나 정신잃커나 아푼게 오래가거나 그럼 알죠.  좀 쳐두 상관없음. 안 다치게만 하면됨. 상식적으로 꼬꾸라진가거나 정신잃커나 이건 내상 즉. 몸안에서 다친것임.

 

눈도 마찬가지.  위협은 할수있음.  눈을 손으로 가린다거나.

 

이빨도 사용가능. 옷입고 있는데 물면 좀 어때.

이빨로 사람 드는 사람도 있으니까.

 

자기 이빨부러지면 그건 자기책임.  상식적인것임.

 

간지러두 됨. 간지름 많이 타는사람은 이게 될지도 모름.

 

엉덩이가 닿아야 넘어진걸로 간주하는것을 주목.

택권도 뒤돌려차기나 카포에라같이 두손 땅에 짚는 기술도 있음으로 엉덩이가 닿지 않으면 아직 몸을 제어할수 있는상태로 간주.

 

무술적이라는 애매한 단어를 뺌.

 

뚱뚱한 사람, 마른사람, 키 큰사람, 작은사람

모두 자기 잊점을 사용해서 하면 됨.

 

1. 택견은 싸움이 아니라 승패를 가르는 무술놀이이다. 하지만 반드시 승패를 가릴 필요는 없다.

2. 겨루는자는 모든 육체적 수단방법을 통해 상대방을  ((상대방이 다치지 않는선))에서 다음상태로 만들면 이긴다.

     1.   발을 상대방 머리에 댄다.

     2.   상대방 두손과 엉덩이가 땅에 닿게한다.

     3.   상대방을 정해진 구간에서 내보낸다. 

 

3. 상대방이 다칠시 그것이 의도한것이거나 자기몸의 제어실패로 발생했을시 패한다.  이 판단은  상황에 따라 겨루기 참여자 양심에 의해 아니면 심판이나 보는 관중들이 스스로 판단.

 

이걸 자꾸 서로 겨루어 하다보면 전통택견 모습이 스스로 나올꺼라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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