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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대절차에서 생각치 못한 중요한것을 고치게됬음

익명_21042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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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주장하는 접대절차는

 

접대자가 맨첨에 자세를 취하며 발하나 내미는것은

((드러와)) 이겁니다.

 

그럼 접대 받는자가 나온발을 한발로 건드림은 

((이제 간다)) 이겁니다.

다음에 건드리려 들어올린 그발로 자세를 취하며  임의지점에 발을 놓는것은

((들어왔다. 이제 간다)) 이겁니다. 

 

 이때 전에 쓴글들에서 중요한 점을 빼먹었음.

 

바로 접대 받는자가 자세취하며 발을 디딘후  3초 지날때까지 완전히 미동도 안하고 멈추어야 함.

 

아주 중요한점. 

 

이  3초동안 머리고 손이고 발이고 조금이라두 움직이면 자동실격임.

 

3초후에 접대 받는자가 멀 움직여도 공격시작인것으로 간주함.

 

 3초 후에 시작하는 이유는 

대택같이 들어온 발이 땅을 집었을때 시작하면

접대자 쪽에서는 밑에 있는 발이 확실히 땅을 집은것을 눈으로 확인해야 하기 때문에 그것을 위에 위치한눈각도에서 확인 하는 동안에 벌써 맞을수 있음.

 

접대 받는자가 비양심적으로 발을 집기도 전에 공격을 할수도 있고. 이때 너무 동작이 빨라 접대자와 심판, 관중들도 육안으로 판단이 힘들꺼임.

 

애매한 경우가 많이 생길수 있다는것.

 

그래서 대접의 경우는 접대 받는자가 자세취하며 발 디딘후 3초를 주어서 접대 받는자가 준비가 완전 끝나고 언제라도 공격이 들어올수 있는 시간이 된것을  접대자에게 확실하게 알려주는것임.  3초 후에 접대 받는자가 조금만 움직여도 공격시작한거로 간주하는것임.

 

실제 공격을 안하고 10초 지나면 역시 접대 받는자는 자동 패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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