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사람도 불쌍한 사람일지 몰라
익명_8918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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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기도계의 큰 어르신(웃음)을 숭상하고
택견의 3박자는 굿거리장단에서 나왔다 우기며
안 먹히니까 자기 똥싼 거 찍어서 올리는 친구지만...
누군가에겐 소중한 아들이 아닐까...?
우리 모두 자연히 번식시장에서 도태될 생명에게 마지막 자비심을 갖도록 하자
간첩신고는 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