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 동양-서양 격투기의 혼혈아. 바티츠(Bartitsu)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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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인 에드워드 윌리엄 바턴라이트(Edward William Barton-Wright)(1860~1951)가 일본에서 배운 유술을 베이스로 권투와 사바트, 유도, 슈빙겐(Schwingen/스위스 민속 레슬링), 칸 드 콤바(Canne de combat/프랑스 지팡이술) 등 다양한 무술을 익히고 이들을 결합해 만든 무술로, 명칭은 창시자였던 그의 이름과 일본어로 기술을 뜻하는 '쥬츠(術)'를 조합한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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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RgDWruigs-g
https://youtu.be/6d9IdnqxpbU
https://youtu.be/1_SgvuRH-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