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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3 18:31

포인트제도 좋은데...

조회 수 238 추천 수 0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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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오리지널 그대로 가되, 현대에 맞게 약간 개량하는것도 나쁘지 않을 듯.

 

예를 들면 안면타격 장타로 허용, 몸통은 주먹도 허용.

니킥 허용.

엘보우 허용.

박치기는 잘 모르겠음...

킥 전부 허용.

태클같은 기술도 허용.

잡기, 넘기기 허용.

옷 잡기 허용(대신 오래 못잡고 있게 초제한을 두던가..)

승패는 오로지 넘어지면 지는것.

 

여기에 추가로 철권처럼 5판 3선승제 도입.

1라운드마다 시간 정해놓고, 승부 안나면 유효타+어그레시브 등 으로 격투기처럼 판정.

 

이런건 어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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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_17770037Best 2022.08.25 12:02
    동감함. 파워태권도도 무에타이도 산다와도 결이 다른 방향으로 가면서도

    체력적 양성, 기술적 시도의 다양성이 존중되고 권장되어야한다고 봄.

    택견의 한판룰이 가져온 문제는 기존 단체에서 가져온 방향에서
    '이기기 유리한 방법'으로 실력차가 나면 늘 같은 방식으로 경기를 풀어감.

    승부를 위한 기회도, 공격의 다양성도 제한받고 있어. 승리를 위한 선수 입장에서는 그 카드가 한정적일 수 밖에 없음.
    백기신통비각술이 아닌 명약관화일기술임. 불보듯 뻔한 한가지 기술이다.

    택견배틀에서 다양하게 승부보려는 몇 선수가 애쓰는거지(조재현 관장님 같은 케이스). 그외에는 뭐 뻔히 볼 것 있나?

    예전에도 성주팀이 이기는 방법이 뻔해서 말들 많았지. 용인대 초기 선수들 나와서 좋아한 이유가 그때 기술시도가 정말 다양했음.

    그런 팀적인 것이 아닌.

    각 팀이나 선수가 이기기 위해 경기를 준비할때.
    선택할 카드가 다양해야하고.
    기술시도의 기회가 충분히 주어져야함.

    그게 아니면 여러분들 대학 수강신청같을 수 밖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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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_35345215Best 2022.08.24 14:08
    나도 택견하고 다른 무술 경험해본 입장에선 니 의견에 동의함. 손을 짚게 만드냐 vs 손을 짚은것은 상대가 졌다고 느끼는 거냐 이런 부분에서도 접근해야하고. 택견의 기술적 목표가 발질이 우선이냐 태기질이 우션이냐 부분에서 고민해봐야한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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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_34465332Best 2022.08.24 21:56

    신한승 옹이 규칙 만든 거 가지고 열 낸 적 없다 ㅋㅋ. 열 낸 포인트는 명백하게 '만든' 룰 가지고 전통택견경기라고 구라 치는 인간들이 있다는 거랑 20년 넘게 그 룰 가지고 실험해와서 문제점 다 드러난 상황에서도 안면 한판 못 잃어 엉엉거리는 꼴 보고 어이없어하는 거지.

    오히려 아랫글처럼 현대 스포츠답게 포인트제로 가자고 하는 거나 이 글처럼 현대식으로 개량하고 앞으로도 바뀔 수 있다고 하는 건 좋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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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_81353948Best 2022.08.23 22:47
    넘어지는 것만으로 정하면 치는 사람은 존나 세게 치거나 붕붕 러쉬 -> 클린치 거리 확보 -> 레슬링
    상대가 못들어오게 오지마 킥, 라운드 하우스킥 -> 빰클린치 -> 니킥 -> 레슬링

    이런 공방일텐데. 나도 택견하면서 다른 친구들이랑 해보고 말하는 건데.

    서로 레벨 비슷하면 위에 공방처럼 가다가 저 순서 깨지면 다시 타격전. 이런식이거나.

    레벨이 다르다.

    견제 킥 -> 거리 좁힐때까지 몸빵 스모가라데 -> 끌어않고 부비다가 레슬링이나 밀어내기

    이런 식의 공방이 될 것이 뻔할 것 같음.

    아래 게이는 나름 좀 해본 거 같은데. 대택에서는 제한사항을 둬서 그림이 나오게 한거고.
    결련이나 충주에서 나오는 공방이라 해봐야.

    아프게 차자 킥 -> 상대도 찬는데 균형이 흐트리니 맞으면서 돌격 -> 덜미 -> 태기질
    상대가 안하프다 -> 덜미 -> 태기질

    이런 공방일텐데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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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_32739354 2022.08.23 18:58
    얼굴 주먹으로 치는 기술이 있는데 왜빼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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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_71254804 2022.08.23 19:41
    @익명_32739354 에게
    뭔가 주먹 허용하면 장법 기술이 안쓰일거 같고, 그자리가 복싱으로 대체되서 킥복싱이나 산타같은 느낌이 될거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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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_53732410 2022.08.24 04:13
    @익명_71254804 에게
    쿠도처럼 패드없는 밴디지 비슷한 글러브나 맨손,밴디지만 끼게하면 장법도 쓸수밖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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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_32739354 2022.08.23 18:58
    승패는 포인트 판정이나 ko tko가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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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_81353948 2022.08.23 22:47
    넘어지는 것만으로 정하면 치는 사람은 존나 세게 치거나 붕붕 러쉬 -> 클린치 거리 확보 -> 레슬링
    상대가 못들어오게 오지마 킥, 라운드 하우스킥 -> 빰클린치 -> 니킥 -> 레슬링

    이런 공방일텐데. 나도 택견하면서 다른 친구들이랑 해보고 말하는 건데.

    서로 레벨 비슷하면 위에 공방처럼 가다가 저 순서 깨지면 다시 타격전. 이런식이거나.

    레벨이 다르다.

    견제 킥 -> 거리 좁힐때까지 몸빵 스모가라데 -> 끌어않고 부비다가 레슬링이나 밀어내기

    이런 식의 공방이 될 것이 뻔할 것 같음.

    아래 게이는 나름 좀 해본 거 같은데. 대택에서는 제한사항을 둬서 그림이 나오게 한거고.
    결련이나 충주에서 나오는 공방이라 해봐야.

    아프게 차자 킥 -> 상대도 찬는데 균형이 흐트리니 맞으면서 돌격 -> 덜미 -> 태기질
    상대가 안하프다 -> 덜미 -> 태기질

    이런 공방일텐데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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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_53732410 2022.08.24 04:31
    @익명_81353948 에게
    상대를 넘기는게 승이면 어떻게 넘기냐에 따라 우슈산타처럼 디테일하게 정해야 되고
    난 개인적으로 서기택견룰은 별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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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_35345215 2022.08.24 14:08
    @익명_53732410 에게
    나도 택견하고 다른 무술 경험해본 입장에선 니 의견에 동의함. 손을 짚게 만드냐 vs 손을 짚은것은 상대가 졌다고 느끼는 거냐 이런 부분에서도 접근해야하고. 택견의 기술적 목표가 발질이 우선이냐 태기질이 우션이냐 부분에서 고민해봐야한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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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_06416137 2022.08.25 04:18
    @익명_35345215 에게
    난 둘다 중요하다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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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_30236986 2022.08.24 21:36
    위대애들은 신한승이 규칙만든거가지고 거품물더니만, 이런식으로 규칙 만드는 글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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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_34465332 2022.08.24 21:56
    @익명_30236986 에게

    신한승 옹이 규칙 만든 거 가지고 열 낸 적 없다 ㅋㅋ. 열 낸 포인트는 명백하게 '만든' 룰 가지고 전통택견경기라고 구라 치는 인간들이 있다는 거랑 20년 넘게 그 룰 가지고 실험해와서 문제점 다 드러난 상황에서도 안면 한판 못 잃어 엉엉거리는 꼴 보고 어이없어하는 거지.

    오히려 아랫글처럼 현대 스포츠답게 포인트제로 가자고 하는 거나 이 글처럼 현대식으로 개량하고 앞으로도 바뀔 수 있다고 하는 건 좋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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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_03708877 2022.08.25 09:39
    @익명_34465332 에게
    ㅇㅇ 근데 난 새로운제안은 찬성이지만 택견에 포인트제라는건 씨름에 포인트제 하고 똑같이 느껴져서
    예를 들어 개인전 단판승부를 5판3승제로 한다 이런건 찬성인데
    기술이 들어가면 포인트? 택견은 애초에 넘어뜨리면 이기는 어떻게보면 씨름에 가까인 종목인데?
    뭐 많은 사람의 의견을 수렴할 일이지만 난 포인트제보다는 개인전 5판3승 이런식으로 가는게 더 나아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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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_62307121 2022.08.25 11:23
    @익명_03708877 에게

    아래 포인트제 글쓴이인데 택견이 씨름에 가까운 무술이라는 건 좀 아닌 것 같음. 왜냐하면 넘어뜨리면 이긴다는 규칙은 비단 씨름에만 국한된 게 아니라 동북아 전반에 걸친 격투경기 문화의 특징이었기 때문임.

    현대 중국권법이라 할 수 있는 산타의 승리 규정이 상대를 장외로 내보내거나 넘어뜨리면 이긴다인데, 이 규정 자체가 고전 중국권법의 승부 방식을 계승한 거임. 그리고 산타가 만들어지기 이전, 1800년대 후반에서 1900년대 초반의 중국권법 대련 영상을 보면 서로 거리 잡으면서 주먹이랑 발차기 날리다가 상대 발차기를 흘리고 붙잡거나, 아니면 우연하게 서로 붙어서 클린치 상황이 나왔을 때에야 비로소 그래플링으로 들어가지 적극적으로 먼저 그래플링으로 들어가려고 하지 않음.

    즉 이 말은 넘어지고 경기장 밖으로 나가면 진다는 규칙이 있었음에도 타격손질과 발차기가 경기에서 허용된다면 충분히 씨름과 차별화된 형태의 격투기가 성립될 수 있다는 소리와 동일하며, 백기신통 비각술이나 발차기로 다투었다던가 하는 기록들이 전해져 내려오는 걸 보면 택견은 개중에서 독특할 정도로 발차기에 진심인 격투기였다고 봐야 한다는 게 내 생각임.

    하지만 지금 택견 경기에서 발차기는 얼굴 한 판을 맞추기 위한 셋업이나 마무리용이 아니면 잘 안 쓰이고 님 말대로 씨름에 더 가까운 스탠드 그래플링 위주로 경기가 돌아감. 기록과는 완전히 상반되는 상황인 셈인데, 위대나 옛법택견 같이 아예 찐 격투기로 가는 게 아니라 스포츠적인 형태를 유지하려면 선수들의 체력이랑 실력을 같이 끌어올릴 수 있는 포인트제 경기가 더 낫지 않냐는 게 내 의견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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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_17770037 2022.08.25 12:02
    @익명_62307121 에게
    동감함. 파워태권도도 무에타이도 산다와도 결이 다른 방향으로 가면서도

    체력적 양성, 기술적 시도의 다양성이 존중되고 권장되어야한다고 봄.

    택견의 한판룰이 가져온 문제는 기존 단체에서 가져온 방향에서
    '이기기 유리한 방법'으로 실력차가 나면 늘 같은 방식으로 경기를 풀어감.

    승부를 위한 기회도, 공격의 다양성도 제한받고 있어. 승리를 위한 선수 입장에서는 그 카드가 한정적일 수 밖에 없음.
    백기신통비각술이 아닌 명약관화일기술임. 불보듯 뻔한 한가지 기술이다.

    택견배틀에서 다양하게 승부보려는 몇 선수가 애쓰는거지(조재현 관장님 같은 케이스). 그외에는 뭐 뻔히 볼 것 있나?

    예전에도 성주팀이 이기는 방법이 뻔해서 말들 많았지. 용인대 초기 선수들 나와서 좋아한 이유가 그때 기술시도가 정말 다양했음.

    그런 팀적인 것이 아닌.

    각 팀이나 선수가 이기기 위해 경기를 준비할때.
    선택할 카드가 다양해야하고.
    기술시도의 기회가 충분히 주어져야함.

    그게 아니면 여러분들 대학 수강신청같을 수 밖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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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_03708877 2022.08.25 14:30
    @익명_62307121 에게
    일리있는 의견임! 난 그래도 넘어지면한판이 좋긴하지만 님 의견도 일리있다고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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