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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단체에 대한 여론을 보면

익명_95073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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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각 단체에 대한 호감도를 보면 이런것 같음.

 

결련<대택<충주<위대

 

물론 주관적인 생각이지만 다들 비슷하게 생각할거 같음.

 

먼저 결련

결련은 예전에는 송덕기옹의 적통이니 뭐니 하며 호감이미지가 있었음.

근데 위대와의 사건들과 도회장의 여러 망언들, 김명근 선생님의 썰 등 다양한 사건 사고, 그리고 방금 밑에 글과 같은 자잘한 사건사고처럼 내로남불과 잦은 말바꿈과 같이 호감도와 신뢰도를 깎을 짓을 많이 했고, 그런 것들 때문에 지금 가장 호감도가 낮은것 같음.

 

그 다음은 대한

여기는 먼저 정통성 부분에서 조금 깎인 부분도 있을 듯. 놀이 택견을 열렬하게 지지하고 있는 것도 감점요소의 하나인것 같고, 역품과 같이 이상하게 변형시켜 택견의 이미지를 크게 깎았다는 점에서 호감도가 떨어진것 같음.

 

충주는 똑같이 얼굴한판 룰을 하고 있고, 문화재 등록할때 비겁한 행동을 하는 등 비호감적인 행보를 많이 보였지만,

가만히 있으면 반이라도 간다는 말을 몸소 보여주듯 가만히 있어서(?) 결련처럼 호감도 깎는 일을 안해서 호감도가 그나마 덜 깎인것 같음.

 

위대는 정통성을 가지고 있다는 점과 증명을 하려고 한다는 점 때문에 호감이 가지만, 대외적인 활동이 너무 적어서 조금 감질난다고 해야되나? 그런 느낌이 듦.

결련과의 문제 때문에 약간의 불쌍한(?) 느낌도 드는 단체임.

 

 

두줄 요약 해보자면

1. 가만히 있으면 반은 간다.

2. 위대는 유튜브같은 대외적인 활동 좀 많이 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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