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 - 결련, 대택 불화의 본질은 이렇습니다.

결련 대한택견 충주택견 모두 택견을 부족하게 배우고 훼손하여 가르치고 있었습니다. 

이에 안타까운 마음을 가진 송덕기 할아버지의 정통 제자분이 미국에서 한국으로 들어오셨습니다.  

그러자 그냥 그분을 뵙고자 택견 수련생들이 그분께 갔으나 기존 택견 협회의 높은 사람들은 만나고 싶지 않아했습니다. 

특히 더 나아가 어떤 분은 "이.... 이 기술이 새어나가면 안돼... 송덕기 할아버지의 정통 제자는 오직 나여야만 한다고!!!" 라고 강하게 반발하셨습니다. 

2003년 책 태견 출판 - 2008년 위대택견 동아리 설립 당시까지 벌어진 일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위대택견의 사람들은 타 택견 사람들을 데려오려고 그런 술수를 부리지 않았습니다. 

그저 인왕산에서 품밟기좀 하고 있으니 택견의 진면목을 알아본 사람들이 결련 욕을 하며 스스로 왔을 뿐입니다. 

2008년부터 2015년까지 위대택견이 아무런 행위도 하지 않았는데 이렇게 스스로 수련생이 늘자 

이를 보다 못한 결련과 대한택견에서는 갑자기 반박문이라는 것을 내어 위대택견을 택견으로 인정하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반박문이라는 것은 누가 어떤 행위를 했을 떄 반박하기 위해서 하는 것인데, 반박문이라는 표현을 쓰다니 참으로 어이가 없습니다. 

이게 진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