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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련의 삶 끝내줘서 감사."

익명_59709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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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위대 찍먹하고 그분한테

 

"직접 가서 견학해 보니 놀랍게도 이러저러한데 저희가 무조건 포섭해야 할거 같습니다."

 

라고 충언 올렸다가 팽 당한 결련 출신 선생님들은

오늘도 택견 하시면서 이런 생각 하고 계시지 않을까 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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