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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대 택견을 하면 좋은 이유와 꿀팁?

익명_916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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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택견(태껸, Taekkyeon)들도 해당할 수 있음 난 다른 택견은 몰라서 정확하게는 모름 그냥 윗대 택견 기준으로 적음

 

1. 택견 기술은 혼자 연습하기 좋다.

타격과 일부 그래플링들은 

어디서건 혼자서 운동하기 좋음,

층간 소음 걱정 없다면 집에서도 가능

 

비단 택견만의 장점은 아니고 타격무술들 전반이 그런 듯

 

2. 발길질이 전신 운동과 체형 교정이 된다.

이것도 발차기 있는 거의 모든 무술의 장점이긴 하지만 아무튼 택견으로 배운 발길질들은 전신 운동과 체형 교정이 됨 

 

발길질 할수록 유연성이 쭉쭉 늘어나는게 느껴짐 

다리 찢으면서 동시에 근력이 붙으니 제일 좋음 더불어 엉덩이 등 복부 그리고 여러 근육들이 쓰여서 전신 운동이 됨

 

3. 유산소 운동이 된다.

안 뛰어도 기술들 연습하다보면 저절로 유산소 운동 됨 물론 그렇다고 본격적인 유산소 운동과 효과가 동일한지는 모름 

 

경험상 숨차는 양 보면 충분히 유의미한 유산소 운동은 되는 것 같음

 

4. 품밟기와 활개짓 등이 체형 교정 운동이 된다. 

고관절을 써야 하고 몸을 전반적으로 쭉쭉 뻗는 자세들이다 보니 몸이 펴지는게 느껴짐

 

5. 체형 밸런스가 맞춰진다.

자세 전환이 자연스러운 무술이라 운동을 하면 몸의  좌우 골고루 다 쓰게 됨 

 

6. 운동량이 좋다.

 

6-1. 근력운동이 된다.

속근 지근 굴근 신근 등 전문적인 개념에서는 모르겠고,

근육 붙을만큼은 되는 것 같음 그 이상도 되는지는 모르겠음 당기는 힘, 미는 힘 둘다 쓰니 골고루 발달함 

 

근력운동은 당연히 헬스이고 병행하면 제일 베스트 겠지만 택견만 해도 필요한 근력은 생기는 것 같음 사람을 밀고 당기고 때리고 메치고 여러가지 하는지라 전신에 힘 들어감 그리고 이건 굳이 사람을 상대로 하는게 아니어도 다른 전신운동이나 격투기들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함 

 

근력운동 된다고 끝이란 것도 아님 원래 격투기랑 헬

스 병행 하는 분들도 많고 근력키울려면 헬스가 고트 중 하나라고생각함 

 

무술로 하는 근력운동의 실질적 한계가 있는지 그런거 모름 그냥 직관적으로 미들킥 열번, 백번, 천번 칠수 있는 다리는 근력량이 다를 것 같다는 생각은 드네

 

6-2. 말 그대로 운동량이 좋다.

다른 격투기들도 마찬가지겠지만 수업듣고 스파링 뛰고 운동 열심히 하면 운동량이 어마어마함 땀 쫙 뺌

 

7. 코어운동이 된다.

이것도 다른 무술도 마찬가지이고 아까 몸의 밸런스에 좋다랑 유사한 말이지만

 

아무튼 택견하면 몸의 코어가 좋아짐 몸의 중심선과 사면, 무게 중심, 프레임, 타격, 유술 등 여러가지 생각하는 무술이라 코어가 좋아질 수 밖에 없음

 

8. 가성비가 좋다.

다른 무술도 마찬가지지만 혜자임 

 

운동을 취미로 한다고 봤을 때 격투기는 가성비 좋은 편임

 

도구 필요한 운동들은 돈 엄청 깨진다 ㄹㅇ

 

9. 크게 안 다치면서 운동할 수 있다.

이것도 다른 무술도 마찬가지지만

내가 위생상태1)(아무리 힘들어도 코로 숨쉬기, 몸 냄새, 옷 냄새 관리, 손톱 발톱 등 위생관리, 미관상 턱수염 콧수염 관리 등) 관리 잘 하고 스파링 매너2)있게 상대 배려하고 상대 안 다치게 신경 쓰고 기술 숙련을 한다란 마음가짐으로 열심히 하면 상대들도 그런 사람들이 먼저 대련하자고 옴 

 

* 아래에 적는 사항은 사실 거의 모든 격투기 무술에 전부 해당할 거임 *

 

1). 그냥 안일하게 이정도면 뭐 하고 대충 넘기지 마라 사람들이 이런거 말 안해준다. 세상 춥다 ㅠㅠ

 

가기전에 머리 두번, 정수리 냄새 신경쓰이는 놈이면 세번감고 가라 샴푸는 다 필요없고 정수리 냄새 제거 샴푸 써라 퍼퓸 샴푸니 탈모샴푸니 미용실 혹은 아무튼 고급샴푸니 뭐니 다 필요없다. 모공 이물질 제거, 비듬 제거 특효 이런 종류들의 샴푸 써라 

 

바디워시도 마찬가지다. 데오드란트 바디워시 그런거 써라 xcm 바디워시 효과 개 좋음 

 

코털 한번 깎고 가라 이거 은근히 괜찮겠지 하는데 사람이 힘주면 안에 말려 있던게 툭 튀어나옴 운동 뛰기 전까지는 괜찮다가 운동 시작하면 바로 튀어나옴

 

그리고 옷이 중요한데 그냥 전날에 빨래 돌리고 건조기까지 돌린 옷 입고 나가라 속옷 포함 입고가는 모든 옷을 다 그래라 근데 평소에 옷 관리 잘하면 상관없음 근데 그냥 옷 관리 잘 못한다 싶으면 그냥 돌려서 뽀송뽀송한 거 입고 나가라 그리고 빨래 섬유유연제는 용량 잘 못 맞추면 냄새 너무 진해서 오히려 역효과임 그냥 빨래는 세제만 넣고 잘 돌리고 건조기 돌릴때 건조기 섬유유연제 쓰셈 건조기 섬유유연제가 은은하니 냄새 좋게 남 고트임

 

그리고 입냄새와 담배냄새 

그냥 운동할때 동안은 입은 봉인이라고 생각해라 이거 자꾸 의식해서 습관 들여야 함 입으로 숨쉬면 금방 입냄새 구취 심하게 남 운동중에 물 꾸준히 먹어줘라 그리고 코로 숨 셔 참고로 운동전에 먹을거 다 먹고 칫솔질과 백태제거와 가래 제거등 입 청결은 기본임 입이 안 깨끗한채로 체육관 가는 거 실례임 근데 잘 관리해도 냄새남 어쩔 수 없음 그래서 운동할때  대화할 때 빼고 입봉인하라는 거임 

 

담배냄새는 에휴 흡연자가 죄인이지... 그냥 가기 10분에서 20분 전으로는 담배 안 피고 들어가야 함 

 

피는 사람은 모르는데 안 피는 사람은 냄새 확 남 

10분전 20분 전도 솔직히 나기는 할건데... 그래도 덜 나겠지 3분전 5분전은 말이 안 됨 이건 그냥 냄새 백퍼임 게다가 진함 피니까 모르지 안 피는 사람은 확남 

 

아 운동할거면 좀 참어! 

고통인거 알면서 하는 말임 원래 체육관은 손발 떨면서 금단증상으로 운동 시작하는 거임

 

참고로 중간에 쉬는 시간 있다고 담배 피는것도 불가임 

 

이것도 쉬는시간에 걍 손발 덜덜 떨면서 엑윽엑윽 거려야 함 다시 운동 시작해서 땀 흘리다 보면 담배생각 1도 안남 

 

10. 사람들이 말 안하는 걸 생각하고 조심해라

세상이 추워 ㅠㅠㅠㅠ

 

이것도 9번의 사담들과 마찬가지로 팁성 글임 그리고 마찬가지로 모든 격투기 무술에 해당하는 글임

 

말해주면 감사히 여기고 귀담아 들어라 말해주더라도 흘러가는 식으로 혹은 농담조로 말하는지라 포착이 어려운 건 알지만 노력해야 됨(포착 못하면 어쩔수 없음 누굴 탓하리오) 명시적으로 진지하게 말해주면 좋은데 해주면 감사한건데 이런 기회나 사람이 많지 않음 

 

그러니 그냥 틈틈이 주기적으로 날짜 정해서 한번씩 ai로라도 살펴봐야 함 체육관 가기전 살펴보든 아니면 특정 날짜든 주기든 어쩌든 ㅇㅇ

 

내가 아는 거 적어봄

 

가. 세게충

이거는 당해봐야 알음 진짜 몇일 고생해봐야 알음 

세게와 살살의 기준은 내가 아니라 상대임 

 

내 기준 살살이 아니라 상대 기준으로 기술 숙련되게끔이 기준이어야 함 

 

내 상대가 여자나 미성년 어르신 등이다. 하면 살살이 아니라 그냥 갖다 댄다 수준 정도여야 함 

상대반응 보며 해줘야 함

 

나. 만족충

이것도 개 짜증 나는데 상대방의 인형취급 당해봐야 알음

 

나 하는 거에 심취하면 안됨 

 

내가 하는 기술이나 자세가 재밌다고 심취하면,

이거는 게임에서 고인물들이 티배깅하는 짓거리 당했을 때 딱 그 느낌임 

 

키보드로 머가리 깨주고 싶을때 그 느낌임

 

물론 본인이 그런 생각으로 상대를 대하는게 아닐수도 있지만 상대입장에서는 아무것도 못하죠 니가 뭘 할 수 있는데 당하고 있으면 내돈 내고 이 자식이랑 뭐하는 짓거리지 내가 왜 이 자식 자아 성취 만족 발사대로 쓰이고 있지 생각 듬 

 

다. 설명충

물어볼때만 답해줄 것, 입이 미쳐버리겠으면 한번 짧게 설명해주고 입 닫아버릴것 입에 압력 한 번 뺐으면 그걸로 만족해야함

 

사람의 자존심, 과다 입력되고 있는 중인 상태, 상대 마음이 콩밭에 가있는 중 기타 등등 여러가지 요인이 뒤 섞임

 

말 해줘서 좋은 경우도 있는데 안 좋은 경우도 있음

 

어련히 알아서 묻고 싶으면 물으러 오겠지 말하지마

근데 그게 어려움 입이 미쳐버리겠음 체육관 다니면서 육체 수양만이 아니라 정신수양도 됨 입봉인은 냄새 때문에도 있지만 이것때문에라도 입 봉인 해야함

 

라. 자만충, 거드럭충, 자신감충

 

내가 이제 좀 안다,  내가 막 기술들이랑 사우나도 가고 할 거 다 했다. 출생신고서에 잉크도 말랐고 머리에 피도 있고 살도 있고 이제는 오만가지 들어찼다.

 

벼는 익을수록 고개가 숙여져야 되드라고

 

자만충이 제일 어려운 것 같애 이게 의식적인 언행이 아니라서 어려운 것 같아

 

이건 뭐 답이 없음 그냥 스스로 체육관 방문전에 행동거지를 똑바로 하자 다짐하고 임해야 함 

 

누구건 내가 모시는 분이다 생각해야함 

 

이게 은근히 내가 무시당하는 기분이 들어봐야 알음 

이게 무시가 아니라 그냥 자기 혼자 잘난맛? 이 있구나 느껴지는 것도 좀 그럼 

 

하여튼 남의 입장을 내입장에서, 내 입장을 남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풀리는 것들이 있다 뭐 그런말입니다.
 

일단 생각나는 대로 적었는데 나중에 더 적을 거 있으면 2탄 적겠음 ㅂ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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