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진짜 왜 욕먹는 거임?

MMA 달았다고 택견(태껸, Taekkyeon)의 원형을 아예 버린 건가?
-> 윗대태껸협회에서 고용우 선생님+이준서 선생님이 전수한 태껸의 원형을 보존하려고 매년마다 태껸 세미나 염. 학술 연구나 역사 및 기술 연구는 계속하고 자료 공개도 계속 함.
지금까지 기존 단체의 역사 왜곡을 바로잡고, 태껸의 원형 기술 발굴을 위해 최전선에서 대항함. 무엇보다 고용우 선생님을 외부에 홍보함.
MMA를 달았다고 택견의 정체성을 잃었나?
-> MMA 시합 나가도 윗대태껸이라고 하고, 공식 사이트에도 '윗대태껸'협회로 올라가있고, 대외랑 협업할 때(만화가 누구랑, 아이돌 누구랑 등등) 항상 윗대태껸이라고 홍보함.
MMA로 바꾼게 명분도 없이 그냥 한 일인가?
-> 관장님이 버튜버 합방한 유튜브 영상 보니까 이미 24-25년도에 고용우 선생님이 MMA 써도 된다고 허락함.
보니까 MMA는 여러 사업 중 하나고, 일종의 미끼 타이틀 + 인식 개선 겸, 요즘 시대에 도태되지 않기 위해 택한 '방법들 중 하나' 그 이상 그 이하로 밖에 안 보이는데
이게 정체성 가지고 욕먹을 짓을 한 건가 싶음.
욕하기에 앞서서, 월등하게 뛰어난 사업적 수완을 보여주던지, 고용우 선생님이 전수한 태껸춤 전체 모습 영상으로 싹다 대중에게 공개하고 자료 같은거 다 국가 기관들에 까면 모르겠는데,
지금으로 봐선 걍 MMA 간판 꼬투리 잡아서 내부 총질하고 충성 경쟁하고 자기들이 주도권 잡아서 과육만 홀라당 먹을라는 걸로 밖에 안 보임.
왜냐? 내부 총질 생각이 없었으면 홈페이지나 유튜브 댓글에 '동등한 동문' 겸, 같은 고용우 선생님에게 '똑같이 공인받은 제자들'인 협회 사람들을 저렇게 부정하고 저격하진 않겠지.
도대체 말하고 싶은게 뭔지 모르겠음. 뭘 보여주고, 무슨 비전을 보여주려고 저렇게 나온 걸까?
나는 어느 단체건 태껸을 '박제된 전통'으로 만들고 '나의 작고 소중한 태껸' 취급 하면서 기술 꽁꽁 숨기고 무덤까지 끌고 들어갈 요량으로 '어디 공인, 어디 직계 문파 장문인 놀이'나 하는 곳을 지지할 생각 없음.
사람에게 충성하는 인간보다, 태껸의 기술과 태껸의 가치에 충성하는 사람이 더 좋아.
댓글 9
댓글 쓰기그리고 자꾸 대한택견 스포츠화 어쩌고, 결련택견의 옛법론 어쩌고 하면서 '살아남기 위한' 몸부림이니 다 똑같은거 아니냐고 반복해서 이야기 하는 사람이 있는데,
살아남기 위해 몸부림 안 치는 단체가 있음?
다 살아남고 먹고 살라고 하는 건 어디나 똑같음. 근데 대한&결련하고 윗대는 결정적인 차이가 있음.
정체성이나 역사 원형이 그렇게 중요하다고 생각하면 새로운 자료가 나왔을때 연구를 하고, 수용하는 것도 있어야 하는데 걍 덮어버리고 묻어버리려고 하고, 진시황처럼 분서갱유 해버릴라고 한 곳이랑 동일선상에서 두고 말할 수 있겠음?
살아남으려고 분서갱유 한 곳이랑, 살아남으려고 간판 바꿨지만 내부에서 계속 보존하는 곳이랑 동일하냐는 말임.
그리고 자꾸 대한택견 스포츠화 어쩌고, 결련택견의 옛법론 어쩌고 하면서 '살아남기 위한' 몸부림이니 다 똑같은거 아니냐고 반복해서 이야기 하는 사람이 있는데,
살아남기 위해 몸부림 안 치는 단체가 있음?
다 살아남고 먹고 살라고 하는 건 어디나 똑같음. 근데 대한&결련하고 윗대는 결정적인 차이가 있음.
정체성이나 역사 원형이 그렇게 중요하다고 생각하면 새로운 자료가 나왔을때 연구를 하고, 수용하는 것도 있어야 하는데 걍 덮어버리고 묻어버리려고 하고, 진시황처럼 분서갱유 해버릴라고 한 곳이랑 동일선상에서 두고 말할 수 있겠음?
살아남으려고 분서갱유 한 곳이랑, 살아남으려고 간판 바꿨지만 내부에서 계속 보존하는 곳이랑 동일하냐는 말임.
싹 다 비판해오면서 원형을 강조해온건 윗대였고 그 노선이 살아남기위해서 바뀐거라면 이건 윗대선에서 비판해야 마땅한거 아니냐?
결련은 선빵쳐놓고 본인들이 피해자인척 하니까 예민하게 반응하는거고.
그리고 분서갱유는 그 두 단체가 공신력 있는 사료를 무시하기 때문에 그걸 비유한거 같은데, 틀린말은 아니지 않나?
그래놓고 정체성 따지면서 자기가 공인 제자라고 그러는 것도 웃김.
여기 의견 일부 그리고 유튜브에서도 느껴지는 것 중 하나가 뭔가 택견과 mma에 대한 상호 존중이 부족한 의견들이 보임






그래놓고 정체성 따지면서 자기가 공인 제자라고 그러는 것도 웃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