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결련이건 위대건 할것없이
태권도의 인프라와 네임벨류 앞에서는 한낱 불나방만도 못하다는게 팩트다.... 명색이 태권도의 오리지날 버젼이라고 불리우는게 택견인데 이런 온도차는 대체 뭐냐 어흑 마이깟....
농담이고, 맨날 인터넷에서는 발팬싱이니 뭐니 하고 놀림받지만 사실 그 누구보다 접근성도 좋고 사범진의 전문성을 보장받는게 태권도인걸 생각해보면 이걸 어떻게던 택견에도 적용시킬 수는 없을까 고민해보아야 할듯. 이 경우에서 가장 무난한게 대한택견이나 충주택견이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