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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규 선생님 이야기에서 개인적으로 재밌는 점

익명_151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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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송덕기 선생님은 82세의 고령의 나이에도 자세가 곧고 기운이 세며 동작이 유려하였다

 

2. 태껸(택견, Taekkyeon)을 했던 사람들이 깡패라는 말은 실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싸움을 붙이고 다니는 야인이라는 의미이다.

 

3. 송덕기 선생님은 시합으로서의 태껸보다는 무술로서 태껸을 배우심

 

4. "윗대태껸이나 아랫대 태껸"을 씨름과 같은 밀어내기식 시합의 범주로 설명하시고 "결련태껸과 옛법"을 무인들이 실력을 겨루는 것이며 옛법은 결련태껸에서 나온 것이라고 하심

 

5. 송덕기 선생님은 손으로 잡는 기술도 쓰고 손으로 탁 걷어지게하는 기법도 쓰셨다

 

 

결련 / 윗대 논쟁을 떠나서 그동안 애매한 설명으로 남아있던 부분을 다시 보게 만드는 인터뷰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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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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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 작은 조각들이 모이면 더 나쁠것이 있나.
23:20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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