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댓글
  • 쓰기
  • 검색

'용접'이란 단어는 근대번역어인데, 이 기술명칭은 누가 붙인거야?

익명_611384
98 0 1

https://youtu.be/wsEoNLG_ybI?list=PLhXCc2fcAu_VHbNKX4VvgXVIFlrC5HaEF

 

원래 용접이란 용어는 영어의 'Welding'이라는 기술과 개념이 동아시아에 도입되면서, 19세기 말 일본 메이지 유신 시절의 번역가들이 한자를 조합해 만들어낸 신조어(화제한어, 和製漢語)임.

 

용접 기술 자체도 1881년 프랑스의 엔지니어 오귀스트 드 메리탱(Auguste de Méritens)과 미국의 C.L. 코핀 등이 탄소 전극을 이용한 전기 아크 용접(카본 아크 용접)을 실제로 구현하여 용접에 적용한게 최초고.

 

이 것도 본세처럼 고용우 선생님이 직접 붙이신 명칭이야?

신고공유스크랩

댓글 1

댓글 쓰기
1등 익명_907453
듣기론 송덕기 옹께서 전해주신 기술명이라는데 아마 그 분도 임호 선생님께 용접이라는 이름으로 배우셨거나 송덕기 옹께서 현역이던 시절 붙인 일종의 신조어이지 않을까 함.

조선에 최초로 용접이라는 단어가 쓰인 시점이 1890~1900년대초 라는 모양이거든.
17:43
21시간 전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

삭제

"'용접'이란 단어는 근대번역어인데, ..."

이 게시물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