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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견의 태질에서 나와야 할 양상(재업)

익명이
208 1 8

아까 말했던 클린치 관련해서 다시 본다. ec86a1eb8d95eab8b0_eab2bdebb3b5eab681.jpg상대 팔을 잡은 상태인데 다른 그래플링처럼 바짝 밀착해서 메치려는게 아니라 발로 차거나 밀고있지? 일반적인 유술기를 쓴다면 저렇게 몸이 떨어질 이유가 없어.

1.jpg팔을 축 내리고 있는 것도 유술에서는 매우 특이한 자세. 팔짱끼기 같은 자세도 몸을 잡을수 있으면 나올 자세가 아니지. 팔이고 뭐고 붙어서 번쩍 들어버리면 되니까.

Capture+_2021-09-21-22-04-38.png.jpg

그에 비해서 클린치 허용하는 현재 택견 경기에선 아예 잡고 잡히려고 팔이 올라와 있음.

 

따라서 내 생각에는 몸과 몸이 직접 붙을 수 없게 하는 약속이나 기술이 필요해 보임.이게 필요한 이유는 발질과 품밟기가 많이 나오게끔 과거 모습을 재현할 수 있기 때문.실제로도 이런 규칙이 있었을 것이라 추측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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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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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송덕기 할아버지께서 팔을 내리고 있는 이유 해석부터 틀렸다.

그래서 이 글은 처음부터 틀렸고 마지막도 틀렸다.

현대 택견이 이 꼬라지 난 이유 중에 거의 대부분이 송덕기 할아버지를 "사진"으로 해석하기 때문인데
작성자도 그 실수 그대로 하고 있다.
23:17
21.09.21.
그럼 이 글 바로밑에 게시물도 한번 봐줄래? 사진 말고 택견의 알려진 태질 기술들 중에 몸이 바짝 맞닿아 있는 상태에서 쓰는 건 없어 보인다는 거. 그건 어떻게 생각함?
23:23
21.09.21.
왜 그런지 알려줄까?
대한택견은 그게 룰이다. 강제로 만들어낸거다. 엉기면 안됨. 이용복이 "생각"하는 택견의 그림. 발로 "톡"차서 넘기는 그림을 만들기 위해 어거지로 만들어낸거다.
충주택견은 신한승부터 레슬러니까 그냥 논외. 존나 엉김.
결련택견. 소위 엉기기성 마구잽이를 금지했다. 두 손으로 같은 부위를 못 잡음. 룰이 이래버리니까 엉길 이유가 없어진다. 이건 또 왜 그러냐. 이용복이랑 같은 이유임. 도기현 회장이 생각하는 "택견의 그림"이 나오게끔 룰이 바뀐거다.

그러니까 발로하는 합기 같은 개소리는 그냥 이용복이 어거지로 밀어붙인 룰 때문에 나온거지 대한택견 보고 택견은 발로 하는 합기 어쩌고 하는 거는 순환오류라 저 소리 자체를 개무시해야 된다.

송덕기 할아버지의 태질 시범이 그런 모양이 나온 이유는 모른다.
00:56
21.09.22.
마구잽이는 몸과 몸이 직접 붙지 않으니까 내가 말한거에 포함되지 않을거 같은데?
13:26
21.09.22.
이렇게 말하다 보면 점점 복잡해지는거 같어ㅋㅋㅋ 동작이나 기술, 규칙 관련해서는 직접 만나서 서로 잡아보면 이해하기 쉬울텐데. 현재 님 댓글만 본 나로서는 레슬링이 가능하고 안면을 주먹으로 타격하는게 금지된 규칙을 가진 경기에서 발질이 많이 나온다는게 도저히 이해가 안됨.
13:55
21.09.22.
2등
근데 거리 만드는 기술은 이미 충분히 있지 읺나?
이마재기, 칼잽이, 복장지르기, 오블리크킥 등...
그리고
https://youtu.be/uDIDiZhRtcs
이거 보면 충분히 가능할거 같은데? 애초에 넘어지면 승부가 갈리는거라서 더 신중해질수 밖에 없고...
01:52
21.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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