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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웹툰 속 택견이 '근본' 이 없는 이유 - 1 -

익명_823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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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웹툰 속 택견(태껸, Taekkyeon)이 '근본' 이 없는 이유 시리즈]

1. 명시적으로 작중 인물이 택견을 사용한다 언급된 바는 없으나 택견식 기술 흐름/액션 묘사가 나오는 작품

2. 여러 모로 아쉬운 점들이 눈에 띄지만 의외(?)의 고증들이 보이는 작품

3. 택견을 소재로 다루긴 하였지만 오류가 상당히 많은 작품

4. 택견을 핵심 소재로 다루었으나 망해버린 작품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돌아온 극악무도한 택견 사랑꾼, 여러분의 커피크림우유입니닷!!!

 

오늘은 어그로 만땅인 제목과 함께 여러분께 찾아왔습니다 ㅎㅎㅎ.

 

사실 제가 제목을 이렇게 쓰고 싶어서 쓴 건 아니고, 엄밀히 말하면 이번 글의 제목은 얼마 전 유튜브에 올라온 영상의 제목을 그대로 차용한 것입니다.

 

꽤나 도발적인 제목입니다만 실제로 그 내용이 상당히 인상 깊고, 유익하기도 하여 이렇게 리뷰 겸 심층 분석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https://youtu.be/plnCIAj09ks

 

위 영상의 내용을 간단히 요약하면 지금까지 한국 웹툰에서 묘사되어 온 택견의 모습과 그에 대한 평가, 그리고 왜곡에 대한 정정을 진행하는 내용이라 할 수 있습니다.

 

조금이라도 택견을 다루었거나 소재로 삼았던 웹툰이라면 거의 전부 다루었기 때문인지 영상의 길이가 약 1시간 15분이나 되는데

 

저 같이 택견에 매우 Deep하게 관심이 있으신 분들이시라면 한 번 쭉 시청을 해 보셔도 좋을 듯합니다만, 유튜브에서는 쇼츠가 범람하고 인터넷 뻘글마저도 세줄 요약을 요구하는 요즘 시대에 1시간 15분 동안 영상을 보아 달라고 부탁 드리긴 아무래도 눈치가 보이는 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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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왕 택견에 대해 홍보하는 것을 취미로 삼고 있겠다,

 

이번 기회에 한국 웹툰에서 다루어 온 택견에 대한 정보들을 총 정리 해보고 그 내용을 여러분과 공유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ㅎㅎㅎ

 

그럼 어서 시작해 봅시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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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영상에서 다룬 택견과 관련된 한국 웹툰들의 종류는 크게 아래와 같이 4개의 분류로 나눌 수 있습니다.

 

1. 명시적으로 작중 인물이 택견을 사용한다 언급된 바는 없으나 택견식 기술 흐름/액션 묘사가 나오는 작품

2. 여러 모로 아쉬운 점들이 눈에 띄지만 의외(?)의 고증들이 보이는 작품

3. 택견을 소재로 다루긴 하였지만 오류가 상당히 많은 작품

4. 택견을 핵심 소재로 다루었으나 망해버린 작품

 

대충 분류만 보더라도 '왜 정상이 없지...?' 같은 생각을 하셨다면 여러분은 지금 핵심을 찌르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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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이번 리뷰의 묘미 중 하나라 할 수 있는데, 결론부터 말하면

 

"소재로 택견을 사용하였다고 명시된 바가 없는 작품들이 오히려 택견 다운 액션과 정체성을 택견을 소재로 사용하였던 어지간한 작품들보다 더 잘 보여주는 편이다." 는 점이 현재 택견이 처해 있는 안타까운 현실이기 때문입니다

 

그럼 어째서 이런 결론이, 그리고 이런 결과가 나오게 된 것일까요?

 

지금부터 하나씩 그 이유를 짚어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만, 그 전에 먼저!

 

비록 명시적으로 택견이라 언급된 바는 없으나 택견에서 많이 나오는 기술 흐름과 액션 묘사가 나오는 작품에 대해 정리해 봄으로써 택견 다운 액션이 무엇인지를 먼저 확인해 보도록 하지요 ㅎㅎㅎ

 

 

1. 명시적으로 작중 인물이 택견을 사용한다 언급된 바는 없으나 택견식 기술 흐름/액션 묘사가 나오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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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명시적으로 등장인물들이 택견을 사용한다고 언급된 바는 없지만 매우 '택견스러운' 액션이 나오는 웹툰이라고 하면 네이버 웹툰 몹시찰진우럭/영목 작가님의 종이호랑이와 이상규 작가님의 호랑이형님을 들 수 있습니다.

 

본 영상에선 광장과 캐슬1,2 또한 언급된 바 있지만 상술한 종이호랑이와 호랑이형님 만큼 직관적으로 택견과 유사한 기술 흐름을 보여준다기보단

 

'워낙 다양한 액션신이 나오다 보니' 개중 택견의 기술적 흐름과 유사한 내용들이 나오는 것에 좀 더 가까운 듯하여 일단 배제하고, 위의 두 작품에 나오는 택견스러운 액션씬을 여러분들과 한 번 공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종이호랑이입니다.

 

 

1) 종이호랑이에서 찾을 수 있는 택견식 기술 흐름들

[1] 칼잽이 디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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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이 아니라 이 장면을 보자 마자 '작가님 아무리 봐도 택견을 배우신 분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위 장면에서 묘사되는 기법인 칼잽이는 택견의 대표적인 기법 중 하나로서,

 

구한말 최후의 택견꾼 송덕기 옹께서도 택견을 설명하실 때 반드시 포함시키셨을 만큼 중요시 여겨지는 기술로 손바닥의 타격 이후 다양한 형태의 유술기와 연계되는 사용법을 지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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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시대에 옥에 갇힌 죄인의 움직임을 구속하기 위해 목에 채운 '칼'과 같이 저 특유의 손모양으로 상대의 움직임을 구속하는 게 핵심적인 사용법이라 할 수 있죠.

 

그런데 위의 묘사가 놀라운 점은 바로 칼잽이를 단순히 보여주는 데 그친 게 아니라 핵심적인 디테일까지 함께 묘사하였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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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위 설명 이미지와 같이 손목의 각도를 아래로 꺾음으로서 상대의 턱이 완전히 들어 올려지고 이마가 뒤로 젖혀지게 만들어 상대의 신체 정렬을 완전히 깨 버린 것이죠!

 

이것은 칼잽이의 사용법 중에서 나름 굉장히 핵심적인 요령으로 직접 배우지 않고서야 알기 어려운 디테일(이마가 젖혀지면 낼 수 있는 힘이 팍 떨어집니다) 가운데 하나인데, 그게 작품에 대놓고 나와버린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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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다 작중의 맨손 격투 묘사를 보면 희한할 정도로 목을 잡고 상대를 매치거나,

 

턱을 붙잡고 상대의 목을 돌려 버리려 드는 장면들이 많습니다.

 

칼잽이가 단순히 목만 노리는 것에서 끝나는 기법이 아니라 후속 기술을 위한 중간 다리로서의 역할을 더 많이 하는 기법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이렇듯 목을 공략하고 방어하는 상황이 자주 나오는 택견 특유의 싸움법을 놀라울 정도로 잘 보여주고 있는 셈입니다.

 

 

(이와 같이 택견에서는 인체의 급소인 목을 공략하다, 후속타로 이어지는 기술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런데 이 뿐만이 아닙니다.

 

 

[2] 멜빵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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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차기를 가드하고 동시에 그 발차기를 띄우듯 감싸 안아 순간적으로 상대의 몸을 띄운 다음,

 

뒤돌아 타작질을 하듯이 상대의 다리를 잡고 메쳐 버리는 기술 멜빵걸이.

 

 

 

위 움짤은 실제 택견의 발차기 카운터 기법 중 하나인 멜빵걸이의 시연인데,

 

움짤을 보면 아시겠지만 상대를 던지기 전에 일단 상대를 한 번 밀어버림으로서 허공에 띄우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만화의 효과음 '부웅' 이 상대를 허공에 띄웠다는 의미이고, 비록 중간 동작이 생략되기는 하였지만 다리를 잡고 메치는 구도가 나타났으니 아는 사람들에겐 딱 보이는 디테일 넘치는 묘사였던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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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이지만 시연 영상이라 저 정도로 끝나는 거지, 실제로 마지막의 타작질을 진심으로 해버리면 낙법도 치기 전에 머리부터 땅에 메다꽂힙니다. 그래서 연습할 때도 조심해서 해야 하는 기술이에오...)

 

거기다 다음 건 더 대박인데...

 

 

[3] 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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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다시피 시연 영상의 마지막에 머리를 팔굽으로 내리치는 동작을 권총사격으로 대신했다 뿐이지, 

 

상대의 팔(옷)을 붙잡고 상대의 목 뒤로 뛰쳐 올라타는 묘사 자체가 택견의 고난이도 기술 가운데 하나인 승호와 기술 흐름이 거의 완벽하게 동일합니다.

 

위에 칼잽이만 해도 거의 확신범이라 할 수 있는데 이렇듯 승호까지 나온 걸 보면

 

작가님이 조금이라도 택견을 배우셨거나, 혹은 택견이 보여줄 수 있는 액션을 상당히 연구하신 게 아닐까 하는 의심이 절로 들 정도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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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으읍 아무리 봐도 의심스러운데….)

 

뭐… 의심은 의심이고 아직 다뤄야 할 다른 내용들이 한참 남았으니 종이호랑이는 슬슬 이쯤 다루도록 하고,

 

또 다른 택견식 액션을 잘 보여주는 작품인 호랑이 형님으로 넘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2) 호랑이 형님에서 찾을 수 있는 택견식 기술 흐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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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인플레가 어마무지하게 진행되어 거의 초사이언 대전이 된(...) 3부 이후의 연재본과는 달리

 

1부~2부 초기 시점의 호랑이형님 연재본의 인간 폼으로 벌어지는 싸움은 매우 택견 다운 공방들이 가득하였습니다.

 

그럼 어떤 모습들을 두고 택견 다운 공방이었다고 말하는 것일까요?

 

일단 제가 찾아낼 수 있는 것들만 하더라도 이 정도였습니다…!

 

 

[1] 칼잽이 누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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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술하였듯 칼잽이는 택견의 매우 핵심적인 기술 가운데 하나로,

 

가장 Basic 한 사용법은 앞 목이나 얼굴 등을 밀어 치거나 구속하여 컨트롤 하는 기법이지만 그 사용 부위가 꼭 안면 부분으로 한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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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미지와 같이 칼잽이는 목이라는 부위 외에도 겨드랑이, 팔굽, 무릎, 팔목 등.

 

신체의 관절 부분 전반을 구속함으로서 상대의 움직임을 방해하고, 유리한 구도를 점하기 위한 포지션 메이커로서의 역할도 겸용하는 기술이지요.

 

그래서 상단의 호랑이 형님의 한 장면과 같이 바쿠가 자신의 다리를 붙잡은 추이 형님의 뒷목에 칼잽이를 걸어 누름으로서 다리를 붙잡은 힘을 약하게 하고, 텅 빈 뒷머리를 후려치기 위한 포즈를 하는 것 또한

 

매우 '택견스러운' 싸움 기법이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 칼잽이 하나면 고약한 성미의 탐관오리도 손쉽게 제압이 가능합니다?)

 

 

[2] 칼잽이(턱걸이)-오금잽이와 팔짱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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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닙니다. 바쿠와 추이 형님의 인간형 상태에서의 대전은 그 상당 부분이 택견다운 공방의 향연입니다.

 

대표적으로 위 이미지의 초반부와 같이 바쿠가 추이 형님의 턱에 턱걸이(칼잽이)를 먹이며 다리를 동시에 붙잡고 돌진해 들어가는 장면은 매우 전형적인 칼잽이의 사용법으로

 

 

 

이 움짤처럼 다리 한 쪽을 붙잡고 강하게 돌진해 들어가며 그 기세와 힘을 이용해 턱과 목을 밀어 젖힘으로서 상대의 몸을 띄워 내던지는 것을 의도한 것인데

 

 

 

추이 형님은 반대로 목을 밀치기 위해 뻗어진 팔을 윗 영상과 같이 본인의 팔짱과 엮고, 상대가 밀어붙이는 기세를 역 이용해 그대로 땅에 매다 꽂아 버린 것이 저 컷의 기술 공방 양상이었던 것입니다.

 

매우 흥미로운 사실은 칼잽이-오금잽이와 팔짱끼기를 사용한 공방들이 추이 형님과 바쿠와의 싸움 뿐만이 아니라

 

호랑이 형님이라는 작품 내에서 상당히 자주, 그리고 다양한 형식으로 나타난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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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이와 같이 풍과 홍의부의 맨손 박투를 예시로 들 수 있는데,

 

기회를 노리던 홍의부가 풍의 한쪽 다리의 오금을 껴안아 들어올리며(오금잽이) 주먹으로 안면부를 노린 것 또한 칼잽이-오금잽이의 흐름 하에 있는 기술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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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치와 싸우고 있는 추오나, 풍과 타격전을 벌이고 있는 홍의부의 모습에서 나타나는 저 얼핏 보기에 독특해 보이는 가드는

 

상술한 팔짱끼기를 방어적으로 사용하는 방법 중 하나 입니다.

 

또한 이러한 팔짱끼기와 연계가 좋은 타격기 중 하나가 바로 장타로 상대의 안면부 옆쪽을 노리는 면치기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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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롭게도 홍의부가 작중에서 풍을 상대로 휘두르는 타격방식 또한 면치기와 상당히 많이 닮아 있는 편입니다.

 

작가님께서 나름 열심히 택견을 연구하시고 액션의 형태를 저렇게 짜신 것이든, 아니면 우연하게 맞아떨어진 것인지는 알 수 없지만 결과적으로 매우 ‘택견스러운’ 공방을 보여주신 셈입니다.

 

그런데 여기에서 끝이 아닙니다. 더 놀라운 건 이 다음에 있었죠.

 

 

[3] 활갯짓 걷어내기 12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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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이 액션을 보고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상대의 상단 발차기를 양 손으로 받아내어 아래로 내던지는 저 기술 흐름.

 

 

 

저것은 택견에서 중단 이상(주로 상단)으로 날아오는 발차기를 카운터 치는 매우 전형적인 방법 중 하나였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솔직히 이쯤 되면 종이호랑이의 작가님 이시나 호랑이형님의 작가님 이시나, 두 분 모두 어떤 형태로든 택견을 조사 하셨고, 택견 특유의 액션을 구현 하셨다고 보아야 하지 않을까 싶긴 한데,

 

저 분들께 했어요 안 했어요? 하고 따져 물을 수도 없는 일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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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심을하는것은행복해! 해병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의심의 얼룩은 쉽게 사라지지 않으니, 앞으로도 지켜볼 것입니닷…!)

 

어쨌듯, 상술한 것과 같이 심증은 넘쳐 나지만 결국 작중의 인물들이 딱히 택견을 쓴다는 내용 또한 없는지라, 

 

참으로 안타깝게도 한국 웹툰들에서 가장 택견다운 싸움 기법들이 많이 나왔고 기술적 고증 또한 훌륭했음에도 불구하고, 정작 택견이 소재가 아닌 작품들이 되겠습니다…ㅠㅠ

 

그럼 아쉽지만 저 갓갓 갓갓갓 작품들에 대한 리뷰는 여기에서 마무리를 짓는 것으로 하면서 

 

다음 편에선 『여러 모로 아쉬운 점들이 눈에 띄지만 의외(?)의 고증들이 보이는 작품』의 리뷰로 다시 찾아오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시리즈는 총 4편으로 이루어 졌으며, 초장에 언급되었듯

 

1. 명시적으로 작중 인물이 택견을 사용한다 언급된 바는 없으나 택견식 기술 흐름/액션 묘사가 나오는 작품

2. 여러 모로 아쉬운 점들이 눈에 띄지만 의외(?)의 고증들이 보이는 작품

3. 택견을 소재로 다루긴 하였지만 오류가 상당히 많은 작품

4. 택견을 핵심 소재로 다루었으나 망해버린 작품

 

이렇게 각각 한 편씩 올라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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