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덕기님의 대접에 대한 말. 이용복
익명_44913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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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덕기는 "서로 상대방에게 예를 차려서 대접한다고 하여 상대방의
정강이를 가볍게 차주고, 상대방도 그것을 가볍게 피하기만 함으로써 같이
대접을 해 준다"라고 하였다.
또하나는 송덕기 제자인 이용복님이 해석을 대접은 ‘한 발을 상대가 공격하기 좋은 위치에 내딛는 것’이라 했다고 하네요.
결국 송덕기님 하신말씀을 이용복님이
먼가 공격하기 좋캐 즉 상대방쪽으로 한발을 내놓는것이라 생각했고
나는 이런식이 될려면 칼같은 절차가 있어서
근거리에서 겨루기가 시작되게하는 방법일수 밖에 없다는거요.
대접을 하는사람이 있으면
대접을 받는 사람이 있는게 당연한것.
그리거 그 대접은 들어와 가 아니면 머 다른것일수가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