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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장다리 원품? 학치 지르기? 왜 이렇캐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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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걸 왜 하면서 경기를 시작하죠?

 

대접 겨루기에서는 서로 공격 유효거리에서 시작하기때문에 칼날같이 절차가 있어야 합니다.

 

근데 그냥 자유대련하는데

 

무슨 자세를 하고 상대발은 왜 건드리고.. 그것도 폼을 재서.. 이게 머임? 이거 점점 더 유치해지는데?

 

왜 두선수가 그다음에 발을 바꾸면 시작입니까?

 

그게 무슨 의미임? 

 

그냥 두선수 멀찍히 떨어져있고 주심이 가운데서 두선수 준비됬나 확인하고 

시작 그러면 경기 시작입니다. 간단한것.

 

왜 이런 씨잘때없는 절차를 만듭니까?  어디에 근거를 두고 이런 절차를 만든겁니까?

 

이런 엉성한 씨잘때 없는거랑 제가 말하는 접대 절차랑 절대 비교 마세요.

 

아니 그냥 두선수가 준비되면 시작하면 하는거지.

 

왜 그런 동작을 해요?

 가만 제가 의미를 부여해서 생각해 보죠.

 

주심이 섯다 그러면 시작하라는 의미겠고. ㅋㅋ

 

한선수가 상대선수 발을 치는거는

야. 시작하란다.. 하자.  이거고

 

그후에 발을 바꾸는 이유는?

그발은 찾으니까 뒤로 물러가요.  ㅋㅋㅋ

 

그럼 상대선수가 발빼는 이유는

아 씨발 흑흑 벌써 맞은발은 뒤에 두자.

 

다른발 내밀며

이발두 차바 색끼야!

 

그래서 둘이 그후에 치구 받는거임. ㅋㅋㅋ

 

성질 돋굴려는 의도구먼.  심오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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