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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택견과 현대택견의 구분.

익명_14499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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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견이 는질러차는게 제일 큰 목적이

상대방이 다치지 않키 위함입니다.

 

지금 일본 송도관 가라테 ITF 태권도도 아주 세게 치는것을 금하고 있죠.

송도관 가라테에선 상대장을 ko 시키면 패합니다.

 

이것도 같은 이유죠. 상대방을 크게 다치게 하는일이 없도록 하는거죠.

 

택견은 이것을 는질르는식으로 하는것 뿐입니다.

 

근데 는질르는식은 지금 해프컨택 식 보다 한수 윕니다.

 

일단 해프컨택은 세게 치지 않을려고 거리가

실전보다 멀지요. 하지만 택견은 세게 밀어야 하기 때문에 거리가 실전과 비슷합니다.

 

또한 택견은 미는힘을 위해서 무게도 이동해야되요.

 

무게이동은 센 타격을 위해선 필수입니다.

 

즉 택견 는질러차기로 크게 밀수 있는사람은 실제 타격 파우어도 그만큼 세다는 말입니다.

 

현대에는 보호장비, 의술, 의료보험 이런게 발달해서

실제 온힘다해 싸우는 겨루기가 가능한거죠.

 

그래서 이런게 다 갇춰지고 풀컨택으로 싸워도

그것도 현대택견이라 부를수 있습니다.

 

이제부터는 전통택견과 현대택견을 확실히 구분짖겠습니다.

 

전 근데 현대 택견에서 낭심보호대를 차고

낭심만은 는질러차는 규정으로 낭심공격도 하게 만들어야 한다 생각합니다.

 

또한 눈도 리소룡영화 글러부와 투명고글같은것을 이용.. 눈찌르는것도 허용할수 있죠.

 

근데 이렇케 현대 보호장비를 다 갇추어두

어떤공격들은 위험하기때문에

전통택견의 개념인 상대방을 크게 다치지 않캐하는 그런 생각은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여러 신소재 과학기술을 당연 총 사용해서

실전같은 겨루기를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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