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중 무예는 염병,
어렸을 때는 마냥 조선이 무술을 탄압해서 산속으로 기어들어갔다는 중 이런 개소리 믿었는데
이런 산중 무술 개념도 전부 광복 이후 국풍 81 지나서 방학기 바람의 파이터 이후 우후죽순 생겨난 건 알고 있냐?
조선시대때 산중 무술?
아 백두산호랑이 냠냠 식사 대접이오~
산속에서 밥도 제대로 못 먹고 운동하는데 퍽이나 맹수에 대처가 되겠다.
문명 밖에서 세균 감염에 죽어가고 영양 불균형에 죽어가고 그 다음에는 맹수의 습격에 다 죽었을 거다.
애포에 말이 안 되는거지, 산 속에서 수련 해보지도 않은 그 당시 대학생 얼치기들이 순진하게 믿어대니까
그런 사기꾼들이 밥 먹고 살아간거지 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