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류 김 모 사범이 저장소에서 취급이 개판인 건
익명_867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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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 만한 이유가 있음..
이런 식으로 손질 허용 안 하고 얼굴 한 판으로 승부 내는 현대 택견 경기가 구한말의 택견 경기와 거의 동일한 형태였을 거라고 선동하고 다니고
택견이 체계를 지닌 무술이 아니라 누구나 즐길 수 있던 놀이라고 내려치고 다니던 사람이라 그럼.
심지어 택견 경력이라곤 길어야 1년 깔짝 배웠으면서 택견배틀 몇 번 나갔다고 본인이 택견의 전문가인 양 나대고 다니기까지 했으니 취급이 좋으면 이상하지.
여기서 괜히 "저 사람은 믿고 거르세요." 같은 반응이 나오는 게 아님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