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건 몰라도 충주가 그래플링만큼은 다른 협회 씹어 먹는 게 사실 아님?

이게 지도자 이상급 그러니까 전수자 이수자들이 내 알기론 한 10년 전에도 300명 좀 안 됐던 걸로 기억함 지금은 그보단 더 많을거고. 전수자 안 따고 그냥 사범이거나 고인물들은 제외한 숫자임

그 중 택견배틀이나 충주 대회에 나온 사람은 극히 일부임. 택견배틀엔 서너명?ㅋㅋ 그리고 충주 대회에도 많아야 몇명 안 나감. 서너명이서 그정도였는데 뭐.. 그 나머진 베일에 싸여있음.
택견 아예 그만둔 사람도 많고, 다치거나 이젠 나이가 든 사람도 있고

또또또 자기들끼리 물고 빨고 키보드로 올려치기하네

여태 증명은 하나도 한 게 없고 타단체 대회 나가선 매번 불쌍할 정도로 털리기만 하고

과거 자기네가 주최한 통합대회에서도 타단체 선수한테 체급우승, 입상 내줬으면서

여기서만 키보드 두들기면서 자기들끼리 실전적이라느니 최강이라느니 하면 뭔가 현실이 나아짐..?

선수 퀄리티든 경기를 개최해 온 역사와 노력이든

단체의 규모든 아니면 내실이든 혁신성이든 뭐가 됐든 충주가 자랑할만한 게 있기나 하냐..?

판타지 소설임?ㅋㅋㅋㅋㅋ 몇몇 애들 충주 올려치기하는거 보면 현실감이 결여된건지 아니면 진짜 하나도 모르는건지, 그것도 아니면 이 악물고 판타지를 쓰는건지 진짜 웃기기만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