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돌려차기가 태권도가 개발한 기술이고 다른 무술에 없었다는 주장

일단 외국 무덕관 소속 연구가가 분석한 영상에서 태권도 뒤돌려차기 탄생이 1960년대 초 청도관 박종수 원로가 처음 창안한 기술이라고 설명함 신기술로써 최홍희가 뒤돌려차기라고 이름 붙였다면서

근데 그 전에 1957년인가 합기도에서 지한재란 사람이 뒤돌려차기를 먼저 개발했다 주장도 있다고 하면서 그당시 합기도 쪽이랑 교류하던 청도관에서 영향을 받았을수도 있다고 하는 설명도 있었음

근데 초창기 나무위키 보면 태권도 뒤돌려차기가 청도관에서 나온거라고 서술 됐다가 어느순간 반달 되고 한동한 송덕기 옹이랑 교류했다고 하는 강덕원쪽 박철희 사범이 택견 회전이랑 가라테 후리기(우라마와시게리)랑 합쳐서 만든 기술이라고 각 관 교류전때 선보인 신 기술이라고 또 주장됐었음

근데 초창기 한국 가라테 관들중 발차기 활용성에 중점적으로 수련하던데는 쇼토칸 계열 청도관 무덕관이지 다른 계열은 발 수련 안했다고 하니 뒤돌려차기는 청도관 쪽에서 먼저 나왔을 가능성이 상당히 높은건데 양쪽 주장 따르면 타 무술에서 유입된 기술일 가능성이 높다는거지 다른 무술에선 없던 기술이라며 순수 개발했다고 과거 나무위키에다 우긴거랑은 좀 다르다는 이야기임.

청도관 무덕관 빼면 발 수련 없다가 교류하면서 타 유파도 발차기 활용 하기 시작했다는건 태권도 정보연구소에서도 맞다고 인증 해줬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