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견 액션 영화 성공하려면 어떻게 해야될까?

https://youtu.be/1XwJmEHAacI?si=6U5SQXRs2pLvpkdB

 

https://youtu.be/wVE211vgHOg?si=9DX_mKejyNto-QVb

 

https://youtu.be/xHtrjjGaD3s?si=2jGkMWCokGTeeGta

 

https://youtu.be/C_caZ0ck3TM?si=a0bu_U0ZiOnjJJI6

 

https://youtu.be/6-JPrqkjEWE?si=MqOvGX4pxJC8NTXZ

 

https://youtu.be/3qeGOC-_fgs?si=GHuyIL7YQ3EordND

 

 

솔직히 이정도 액션퀄리티랑 스토리, 택견 영화만의 특색은 확실히 뽑아줘야 입소문도 나고 어느정도 흥행된다고 봄.흥행은 못하더라도 최소 vod판매 수익은 나올 정도는 만들어야 하는데 현실의 택견 영화는 과연 어느 수준일까?

 

https://youtu.be/YhV4hEQt0-w?si=L7hQeJ490qtsMsq6

 

아... ㅅㅂ 이건 좀... 전형적인 택견vs가라테 구도로 반일 감정팔이 호소에 어설픈 스토리 구린 액션까지 총제적 난국인 영화(그나저나 가라테는 류큐 왕국 오키나와테에서 파생된 무술이고 류큐왕국은 일본 식민지였던 가슴아픈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지금 현재도 오키나와는 독립못하고 있는 상태인데 왜 자꾸 가라테를 일제,반일 이런 구도로 써먹는지 이해를 못하겠다.차라리 일본 본토 무술인 유도나 검도,고류 유술 검술이 더 나을텐데 말이다.)

 

다음 영화는 

 

https://youtu.be/y_2elUDr-oQ?si=FaH_rbUjCkDzDSAZ

 

장태식 선생의 거칠마루 

액션씬은 전부 무술인들이 배우로 출현해서 괜찮은 편인데 스토리,전개가 작위적이고 출연진 한 명 빼고는 전부 전문 배우가 아니라 연기는 전반적으로 너무 안좋은 편이다.저예산 영화의 한계라고 본다.(그리고 청바지가 거칠마루 되는거 너무 뻔한 클리셰인듯)

 

다음은 

 

마스터황의 아수라도

https://youtu.be/OhzmXZp_77M?si=j6T_2VnZwMuNDxHd

액션 자체는 나쁜 편은 아닌데 이 영화 역시 저예산 영화의 한계로 연출,연기,각본 전반적으로 미흡하다 ㅠㅠ 

 

택견 영화가 제대로 성공하려면 좋은 시나리오,좋은 배우들,좋은 제작진,든든한 스폰서 까지 여러 요소가 갖춰져야 가능할거 같다.지금까지 나온 영화들 보면 다 전형적인 저예산 영화들의 모습만 보여줘서 아쉬울뿐.

옹박이랑 비빌만한 영화 함 좀 만들어줘라

그럼 10번이상 돌려볼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