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춘권이랑 택견이 비슷하다는 이미지는
결련이 밀고있는 관점인가?
아니면 마스터황 개인이 밀고 있는 해석인가?
내가 보기엔 택견은 영춘권보단 차라리 발차기를 하는 쓰모나 발차기가 발달한 솔각 같이 기본 바탕이 그래플링에 발차기가 얹어진 형태에 가깝다고 생각되는데 왜 씨름식 그래플링과는 거리가 있는 영춘권식으로 택견을 바라보려 하는지 모르겠다.
아무리 생각해도 장못치기 하나만 보고 확대해석을 한 결과 같은데...
결련이 밀고있는 관점인가?
아니면 마스터황 개인이 밀고 있는 해석인가?
내가 보기엔 택견은 영춘권보단 차라리 발차기를 하는 쓰모나 발차기가 발달한 솔각 같이 기본 바탕이 그래플링에 발차기가 얹어진 형태에 가깝다고 생각되는데 왜 씨름식 그래플링과는 거리가 있는 영춘권식으로 택견을 바라보려 하는지 모르겠다.
아무리 생각해도 장못치기 하나만 보고 확대해석을 한 결과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