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견 이미지
사실 헬스 유도 주짓수 mma같이 메인스포츠는 쇼츠나 릴스 뽑아내는거 보면.. 그런식으로 하면 대중들한테 접근성 충분히 높일 수 있음.
근데 나한테 돈이 떨어지는것도 아니고 뭣보다 같이 영상 찍을 사람도 없어서(받아줄 사람이) 할 생각도 안듦
지원금이라도 떨어지면 영상 찍어볼 생각은 해보겠다
만약 주기적으로 영상이나 숏츠 100개 뽑는다치면
체육관 대관료 보통 일당 2만원 잡고
인건비 그래도 사람 굴리는거니까 시급 2 3만원이라 치면 돈백은 들듯
대체 협회는 협회차원에서 마케팅에 대해서 무슨생각을 하고잇는걸까? 국가보조금도 어느정도 받지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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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5
24.04.05.
익명_229695
삭제된 댓글입니다.
23:33
24.04.05.
결련/윗대는 엄청 영세하니까 논외로 두더라도 충주정도면 돈 100 들여서 함 찍어볼만 할 것 같기는 한데 왜 안 할까? 진심 궁금쓰.
20:27
24.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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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주의] 무에타이에도 택견 날치기랑 똑같은 기술이 있구나](/files/thumbnails/089/225/65x50.crop.jpg?t=1712881917)
결련은 왕년엔 꾸준하게 홍보에 나섰지만 2010년대 중후반 이후로 마스터황 한명한테 짬때린 상황 같고,
위대는 의욕은 있는 모양이지만 자본이랑 인력 문제가 발목을 잡는 모양이고,
대한은 홍보 자체는 4개 협회들 중에서 가장 열심히 하는 것 같은데 협회가 추구하는 방향성 자체가 대중의 니즈와는 정반대인 상황이고,
충주는... 이걸 뭐라 해야 하지. 그냥 여긴 홍보를 안 함...ㅋㅋㅋㅋㅋ
결련, 위대, 대한 이 3곳은 저장소에서 나오는 얘기나 근황들 들어보면 잘 되는 이유던, 부진한 이유던 대충 경향성이 보이는데 충주는 진짜 모르겠음. 충주시 소속 택견꾼들 보면 다들 젊던데 왜 택견이 아니라 체조 도전 쇼츠만 올리고 있는지도 노이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