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쯤에서 다시봐야하는 흑막?
https://yugakkwon.com/best/29339
사실 진짜 흑막은 이쪽 아닐까?
https://yugakkwon.com/taekkyeon/207167
의기 넘치던 젊은 혁명가가 현실의 벽 앞에 타협을 계속하다 결과적으로 한때 자신이 혐오했던 또 다른 구태가 되어버린줄만 알았지만, 사실 이게 전부 흑막이 옆에서 그렇게 되게 유도했다는...
내용의 소설이었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