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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말이 없으니까 극진 나래차기를 가져와서 이것도 보편성으로 설명하냐고 하네 ㅋㅋㅋㅋㅋ

익명_2601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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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gall.dcinside.com/mini/board/view/?id=sdktk&no=2524&page=1

 

아니 씹련아 그럼 택견이랑 보카토가 가라데-태권도 관계처럼 어디 근연종 무술이기는 하냐?

 

캄보디아랑 한국이랑 고대에서 근대까지 인적, 문화적 교류를 한 국가가 아닌데 그럼 그걸 동일 개념에서 출발해서 결과가 비슷해졌다고 추론을 해야지 지가 밀고 있는 것처럼 한 쪽이 다른 한쪽을 배꼈다고 한다고? ㅋㅋㅋㅋㅋ.

 

그렇게 따지면 저 보카토가 캄보디아 내부에서도 재발굴된 게 1992년이고(https://vietnamlife.uriweb.kr/23/?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1393848&t=board) 본격적으로 캄보디아의 국기로 자리잡은 게 아무리 길게 잡아야 2010년대 이후의 일인데 달치기 기술을 시연한 태견 책 촬영이 1983년에 있었으니 보편적이지 않은 기술이 다른 무술에서 동일하게 나왔을 경우 그건 어느 한쪽이 다른 걸 배낀 거라는 니 주장대로면 위대태껸이 보카토의 기술을 배낀 게 아니라 반대로 보카토가 택견의 달치기를 배낀 거네 ㅋㅋ. 대체 어떻게 배낀 지는 모르겠다만.

 

반박이랍시고 한 논리가 이 수준인 게 존나 처참하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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