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흥미로운 게 무아이보란에서도
https://youtu.be/1Ye92awFEQY
(4분 30초)
달치기 같은 기술이 있던데 저런 식으로 상대 무릎을 밟고 올라타는 개념을 가진 기술이 왜 택견과 무아이보란에서만 보이는 걸까?
다른 무술에서는 못 본 느낌인데 말이지. 환경적 공통점에서 나온 유사성일까?
https://youtu.be/1Ye92awFEQY
(4분 30초)
달치기 같은 기술이 있던데 저런 식으로 상대 무릎을 밟고 올라타는 개념을 가진 기술이 왜 택견과 무아이보란에서만 보이는 걸까?
다른 무술에서는 못 본 느낌인데 말이지. 환경적 공통점에서 나온 유사성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