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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쟁의 끝

익명_25863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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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쟁을 끝내러 왔음 

간단하게 해결 가능한데, 다들 시합 룰에 꽂혀서 그런거 같음

 

먼저, 손이 닿으면 진다 라는 룰은 민속놀이 택견 룰임. 

근데 윗대태껸은 민속놀이가 아니라 태껸의 무술적 측면을 수련함 

이렇게 말하면 윗대가 민속놀이 택견을 부정하는거 아니냐는 난독증들이 있던데 그런게 아니라 무술적 측면이 있고 민속놀이적 측면이 있다는거임 

민속놀이 룰로 무술적 측면에 택견을 해석하려니까 이상해지는거고. 

송덕기 할아버지는 윗대태껸을 했잖아?

그러니까 사진자료에 나오는 할아버지 자료들은 무술로써의 윗대태껸 기술들이야 

시합이 아닌데 무릎을 꿇으면 진다가 어디있어

또 항정치기 안경잽이 칼잽이 박치기 등등

윗대에서 말하는 조르기 관절기 그라운드까지 

할아버지가 보여주는 사진 자료들은 다 무술적 측면의 태껸이라고 보면 해석이 가능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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