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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아무리 생각해도 도끼질이

익명이
83 1 1

지금까지 결련에서 보여주었던 형태일 리가 없다고 생각함.

 

개념만 따져보면 도끼질이라는 게 가라데에서도 많이 쓰이는 수도치기의 수직 버젼이나 매주먹으로 내리 찍는 기법이라고 봐야 맞을 거고 실제로도 그게 가장 상식적인 해석임.

 

그럼 도회장님이 인간극장에서 보여주신 전설의 풍차돌리기가 도끼질의 원형일 수가 없음.

 

https://youtu.be/mtAGgBVenM4

 

영상 보면 도회장님이 바로 정면 상태에서 팔을 풍차처럼 돌리기 시작하잖음? 그런데 경험상 정면에서 저렇게 큰 타격동작 들어가면 안면에 꽂힌 상대 주먹에 내 머리가 먼저 털리고 끝남.

 

손으로 페이크 주고 로우킥 들어가려고 하다가도 간파당하면 내 얼굴이 털리는데 저런 식으로 위에서 내리찍는 모션이 큰 동작이면 말할것도 없는 거임.

 

거기다 저렇게 연타까지 한다는 건.... 수도치기를 연타로 한다던가 그런거 들은 적 없잖음? 아무리 봐도 저거 도회장님께서 배운 적 없는 기술을 송덕기 옹의 구술에 맞춰서 창작했다고밖엔 안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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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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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는 버전은 두개임.

A. 하나는 도기현회장님이 예전에 이야기한 것을 선배에게 들은 내용이라 정확한지는 모름. 도기현회장님 저서에도 나와 있듯이 나무에 옛법을 연습하고 있었다고 함. 물론, 배워서 한건지 아닌지는 모르고 그러면 송덕기 옹꼐서 뭔 소리라도 나오셨는지 그랬다고 들었음. 한손으로 열심히 치니... 한 손은 뭐하냐고 하셔서 연타로 치는게 되었다라는 것이 하나.

B. 또하나는 원래 단발성으로 치는 것인데, 인간극장 고수를 찾아서 촬영 당시 감독이 요구해서 달려가면서 연타로 도끼로 무한정으로 때린다 버전이 탄생되었다는 것이 하나.

이렇게 두개인데 어떤게 진실인지. 아니면 내막은 어떤지 잘 모르겠음.
심지어 나도 궁금한데, 왜 택견은 이렇게 연달아 도끼로 내려치는 형태가 나온건지 맞는지 잘 모름.
23:13
21.09.08.
1등
내가 아는 버전은 두개임.

A. 하나는 도기현회장님이 예전에 이야기한 것을 선배에게 들은 내용이라 정확한지는 모름. 도기현회장님 저서에도 나와 있듯이 나무에 옛법을 연습하고 있었다고 함. 물론, 배워서 한건지 아닌지는 모르고 그러면 송덕기 옹꼐서 뭔 소리라도 나오셨는지 그랬다고 들었음. 한손으로 열심히 치니... 한 손은 뭐하냐고 하셔서 연타로 치는게 되었다라는 것이 하나.

B. 또하나는 원래 단발성으로 치는 것인데, 인간극장 고수를 찾아서 촬영 당시 감독이 요구해서 달려가면서 연타로 도끼로 무한정으로 때린다 버전이 탄생되었다는 것이 하나.

이렇게 두개인데 어떤게 진실인지. 아니면 내막은 어떤지 잘 모르겠음.
심지어 나도 궁금한데, 왜 택견은 이렇게 연달아 도끼로 내려치는 형태가 나온건지 맞는지 잘 모름.
23:13
21.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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