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복싱 빌런이 말하던 것 중에서

익명이
206 0 11

문득 궁금해진 부분이 하나 있어서 그런데 이거 답해줄 수 있는 갤럼 있음?

 

택견이 태권도 발차기를 많이 도입했다는 거.

 

복싱 빌런이 주로 밀던 레파토리 가운데 하나였던 걸로 기억하는데 이게 근거가 있는 주장이었는지 알고 싶음.

 

SSI_20180824011222.jpg

 

내가 아는 태권도 발차기는 사진 같은 옆차기나 턴차기 위주인데 오히려 택견 발차기는 태권도보다는 무에타이에 더 가깝지 않나 해서 그럼.

 

쌈코의+때.jpg

 

당장 시작하는 스탠스도 태권도보다는 무에타이랑 훨씬 유사하고 ㅇㅇ.

 

너무 당연한 거 얘기하듯이 말해서 진짜인가보다 하고 넘어갔는데 갑자기 신뢰도가 팍 떨어지네. 혹시 잘 아는 갤럼 있으면 답변 부탁함.

신고공유스크랩

댓글 11

댓글 쓰기
난 복싱 빌런이 결택 영향을 많이 받은 녀석 또는 수련생(어쩌면 네임드)일 수 있다고 보는게 결련택견은 택견의 발질이 어떻다 저떻다 할 수 있지만 대부분은 마황이 라이브에서 말한것처럼 택견은 경기규칙임(결련택견 마황 피셜기준, 택견=규칙).

규칙에 위배되지 않는다면 뭐든지 흡수 - 적용 시켜도 됨
태권도를 가져오던, 유도를 가져오던, 레슬링을 가져오던

결련택견 경기규칙 안에서 가능하다면
전부 택견이고 발전된 방향이라는 인식이 만연해있음.
참고로 난 지금은 택견 안하는 결련택견 출신임.
19:41
21.08.19.
결련택견 논객(?) 중에 비류라는 양반이 있었잖냐 (조현웅 선생) 그 양반 블로그에 가면 그런 돌려차기 계열 발차기 송옹은 보여준 적도 없다 라고 자신있게 써놓음 ㅋㅋㅋㅋㅋㅋ 그런거 보면 복싱빌런 결련 출신일거 같기도 함
20:16
21.08.19.
1등
위대랑 충주는 잘 모르겠는데 적어도 대한이랑 결련은 태권도 영향을 받지 않았나?
대택은 태권도 열화버전이고, 결택 회장님도 태권도 출신이니...
결택 자체도 대택에서 떨어져나온 느낌이기도 하니까
16:54
21.08.19.
보통 포지션별로 자주 나오는 발차기가 따로 있고 포지션과 무술의 전략에 맞춰서 똑같은 발차기도 차는 디테일이 달라지는 법인데, 사면으로 시작해서 사면으로 끝나는 태권도의 발차기가 택견에 큰 영향을 끼쳤다는 게 잘 이해가 안 되어서 물어본 거임 ㅇㅇ.
17:04
21.08.19.
복싱빌런이 걍 개소리쓴거임. 결련이나 대한은 윗 댓말처럼 영향을 받았겠지만, 대한은 기괴한 혼종이라는거 빼면 그마저도 결련은 조금임. 원래 본인 뇌피셜을 좔좔 풀어놓는 새끼들 특징이 정작 깊게 따지면 아 몰라 내말이 맞아 하는 경우가 대부분임.
17:08
21.08.19.
택견이 커리큘럼 상에 태권도의 발차기를 「도입했다」고 단언하는 건 무리수이지만 택견 수련자들 개개인들이 태권도의 발차기를 참조하거나 연습했던 게 전혀 없지는 않았음.
실제로 결련택견협회같은 경우엔 예전부터 타 무술의 기술 가운데 더 좋은 것이 있다면 그것을 받아들이자는 분위기가 강하기도 했고, 협회 차원에서도 그런 기조를 긍정했던지라 저 복싱 빌런의 주장이 전혀 근거가 없는 허무맹랑한 말이었던 건 아님.
역설적이긴 한데, 마스터황의 옛법택견의 기본 기조인 택견의 현대화가 가능했던 이유 중 하나가 위에 적은 것처럼 결련 내부의 분위기 기술 도입에 큰 거부감이 없었기 때문이기도 해서, 이래저래 좀 복잡한 문제임.
17:28
21.08.19.
2등
난 복싱 빌런이 결택 영향을 많이 받은 녀석 또는 수련생(어쩌면 네임드)일 수 있다고 보는게 결련택견은 택견의 발질이 어떻다 저떻다 할 수 있지만 대부분은 마황이 라이브에서 말한것처럼 택견은 경기규칙임(결련택견 마황 피셜기준, 택견=규칙).

규칙에 위배되지 않는다면 뭐든지 흡수 - 적용 시켜도 됨
태권도를 가져오던, 유도를 가져오던, 레슬링을 가져오던

결련택견 경기규칙 안에서 가능하다면
전부 택견이고 발전된 방향이라는 인식이 만연해있음.
참고로 난 지금은 택견 안하는 결련택견 출신임.
19:41
21.08.19.
아.. 왜 복싱을 택견에 도입해야 한다고 말하면서 위대 보곤 늬들이 하는 기술에 레퍼런스는 있냐고 분탕쳤는지 이제 알 거 같네.
규칙에 위배 되지 않는 한에서 최대한 효율적인 걸 도입하면 되는 걸, 원래 있는 기술대로 하면 되지 뭘 도입까지 하냐고 반응하니까 빡쳤던 거구만.

회축까지 들고 오면서 송덕기 옹이 보여줬니 안 보여줬니 따졌던 게 다 그래서였나... 안 보여주셨지만 규칙에 어긋나지 않으면 도입 해도 상관 없으니까...
20:07
21.08.19.
3등
결련택견 논객(?) 중에 비류라는 양반이 있었잖냐 (조현웅 선생) 그 양반 블로그에 가면 그런 돌려차기 계열 발차기 송옹은 보여준 적도 없다 라고 자신있게 써놓음 ㅋㅋㅋㅋㅋㅋ 그런거 보면 복싱빌런 결련 출신일거 같기도 함
20:16
21.08.19.
빌런 아니길 바라며 진지하게 답글 달아본다...

이건 택견이랑 태권도 안배운 애들도 바로 분별할수있지 않나? 애초에 앞차기랑 나래차기 같은 낱기술들 제외하면 태권도랑 택견은 발차기 때 쓰는 관절 부터가 달라... 저 일부 겹치는 기술도 본래 '가라데와 택견'이 겹치는 기술이거나 WT가 택견 기술 도입한거고.
08:02
21.08.20.
그래서 물어본 거임. 아예 주요 스탠스 자체가 다른데 너무 당당하게 택견이 태권도의 발차기를 도입했다고 말하는 거에 태클이 없더라고.
08:06
21.08.20.
정신병자들은 무시하는게 답임. 애초에 지금 택견은 발이 움직이는 궤적부터가 근접전 상정하고 만들어진거라 진짜 문외한이 봐도 태권도랑은 달라도 너무 다른데 이걸 눈으로 보고도 인지 못하는 인지부조화가 온 애들이랑 건설적인 대화가 불가능해...
10:03
21.08.20.
댓글을 작성하시기 위해서는 로그인이 필요합니다(간편가입 가능). 로그인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