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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빠서 슬픈 벌꿀 오소리다. 마음것 진실을 떠들어라.

익명_22797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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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잘 지냈는가.

황인무 선생님께서 재밌는 이야기를 하셔서 게시판이 시끌하네.

 

물론, 익명인 이유는 태프 선배로부터 들은바

이것은 디씨인사이드 태껸 갤러리(마이너)에서 시작되었고

 

이후 이곳까지 왔다.

 

물론, 내가 공부 겸 발전을 시킨다고 이러고 있고 말이지 ㅎㅎ

 

각설하고 마음 것 똥싸기 바란다.

 

왜? 익명성을 보장하냐고? 개인적인 이야기로 대학동아리들에서 많은 시도와 학술적 접근을 하려고 하면

이단으로 몰아서 접근조차 막아버린 택견판 때문이다.

 

구력이 있다면 본인도 익명으로 학생들에게 논쟁으로 이겨 보던가

 

현장에서 나이로

직급, 지위로 누르는거 

막고 좀 더 택견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투명하고 신뢰할만한 자료를 가지고 논쟁을 시작하자고

만들어진 취지는 나도 굉장히 마음에 들어 함꼐 진행하고자 한다.

 

 

여기서 옛법, 결련만 까인것도 아니고. 위대 애들도, 대한 충주도 줄기차게 까였다. 

 

비록, 택견을 하고 있지는 않고 했던 사람이지만 

전통무술이라는 타이틀을 가져가려면 그 근본은 분명해야한다고 본다. 근데 이바닥에 근본 찾으면 욕만 먹잖아. ㅎㅎㅎ

 

그러니까 다들 똥싸고 논쟁 좀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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