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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박재율 선수 영상 보다 보니까

익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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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내가 자꾸 택견 경기들 보다 보면 미묘한 위화감을 느꼈는지 이제 분명하게 알 거 같다.

 

https://youtu.be/OB5guyyHdN8

 

여기 영상에서 박재율 선수가 워낙 잘 하는 것도 있지만 상대 선수 발차기를 유심히 보다 보면 감 올 거라고 생각한다.

발차기가 지나치게 단발성이야.

 

아니, 안 차도 되는 발을 찬다고 해야 하나? 이렇게 말하는게 맞는지 모르겠는데 저 상황에서 굳이? 하는 발차기가 꽤나 나온다.

거기다 중단 차기가 허용이 안 되고 얼굴 맞추면 이기는 룰이라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발차기가 사실상 구색 맞추기 수준에 가깝고 태기질 싸움 일변도로 흘러가는 모습이 보이고.

이게 하이킥을 맞추려면 빌드업이 있어야 하는게 일반적인데 주먹도, 타격발차기도 허용이 안 되니까 잔재주 위주의 발차기로 얼굴 맞추는 기술만 발달하거나 그거 안 되는 사람은 그냥 태기질만 하게 되는 결과로 나오는 거 같다.

태기질이 많이 널널한 충주 룰이라서 특히 그런 모습이 두드러지는 편이긴 하겠지만, 솔직히 말해서 이건 대한택견도 완벽하게 벗어나지 못하는 문제인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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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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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잔재주 위주의 발차기로 얼굴 맞추는 기술만 발달 >> 이건 아마 대택이나 결련이 더 발달했을거야
12:56
21.01.19.
2등
얼굴 때려본 사람 아니면 타인의 얼굴을 때리는거에 위화감을 느끼지
심지어 손보다 제대로 다루기 힘든 다리로 차는 건 맞출 수 있을지 없을지도 모르고 얼굴까지 올린 발이 잡히면 넘어지는게 당연하니까

비교적 리스크가 적고 부상위험도 적고 위화감도 안 드는 태기질 위주로 경기가 진행...되지만 경기 좀 뛰면서 상대 얼굴 많이 맞혀본 사람들은 잘 차던데 에라 모르겠다
09:17
21.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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