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_82201877

뭔가 착각하는 거 같은데 나랑 작성자랑 동일인이 아니야. 결연택견에선 뭐든 가능하다는 것도 내 입장이 아니고.(난 결련택견이 조선판 발리투도였다기보단 옛날 낭만주먹?시절 같은 어떤 암묵적 선을 지키는 결투문화와 가깝지 않았을까 하는 편이야.)

다만 서기택견과 결련택견을 구분한다는 게 위대태껸만의 입장이라는 너 말은 사실이 아니라는 거지. 내가 지적한 건 그게 다야.

20:14
22.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