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_03664478
위대에서 결련을 검증한다고 한 적은 없음. 그것을 왜하는지 고민하면서 발전을 시켜보자는 것으로 알고 있음. 태껸 기존 스탠스로 홍보와 활동 수많은 분들의 노고가 쌓여왔지만 점점 죽어가는 세태를 벌어지는 것은 태껸 자체가 무술로 매력 어필이 고인물 몇 말고는 없었다고 생각함.
11:29
22.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