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_44809284
하면 할 수록 조금씩 늘어가는 게 느껴져서 그런 거지 뭐. 옛날에는 강하게 차지도 못했던 발차기도 어느새 강해져 있고, 품밟기랑 완전히 따로 놀았던 손발도 조금씩 맞춰 가고.. 어렵지만 그래도 나아가는 재미 때문인 것 같네.
17:59
22.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