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_41347085

이 바닥에 꽤 오래 있었지만 이용복, 신한승 옹을 올려치기 할 수만 있다면 송덕기 옹을 족보 위조한 사기꾼으로 만들어도 상관 없다는 마인드를 가진 애는 첨 보네.... 진짜 갈때까지 갔구나...

19:04
22.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