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_45494105
극진에 대한 아쉬움과는 별개로 정말 택견꾼으로서 잘 해줬다고 생각한다. 절권도와 ITF 태권도 가운데 누가 이겨서 올라올지는 모르겠지만 이 정도라면 우승을 노려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가 크다.
20:19
21.07.24.